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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푸틴에 우크라 휴전 제안…美 "철군이 우선"

바다새 |2023.03.21 19:30
조회 74 |추천 0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초록은 동색(풀빛과 녹색은 같다) <5부> -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 추천
작성 : 최대우 (2023. 03. 12)

오늘 저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을 추천합니다. 추천 사유는 차고도 넘칠 정도로 많지만, 그 중에 하나만 말씀드리면 트럼프 대통령과 결별한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께서는 트럼프 대통령 시절에 저를 인정해 주지 않은(?) 정치인 중 한사람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전 세계 유명 인사들과 주고받은 편지 150통을 담은 책 ‘트럼프에게 보내는 편지’를 다음 달 25일 출간한다고 9일(현지 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 동아일보 홍정수 기자 2023.3.11}} 언론기사를 보면서 저한테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한국어판도 출간했으면 합니다.



제목 : 직장인 ‘거지배틀’ 경쟁 <2부> - member
작성 : 최대우 (2023. 03. 19)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업무(duty)와 직무(service)를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저는 가급적이면 업무(duty)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 업무(duty, 業務, 직장 같은 곳에서 맡아서 하는 일 / 출처 : 네이버)
☆ 직무(service, 職務, (직업상) 맡아서 하는 일 / 출처 : 네이버)

그리고, 사람들은 직원(employee)과 구성원(member)을 너무나도 엄격하게 구분하여 사용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사장(경영진)들이 직원(employee)과 구성원(member)을 너무나도 엄격하게 구분하여 사용하시던데 그러지 마세요.

☆ 직원(employee, 職員, 일정한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출처 : 네이버)
☆ 구성원(member, 構成員, 어떤 조직이나 단체를 이루고 있는 사람 / 출처 : 네이버)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공공기관/국영기업에서만 업무(duty), 구성원(member)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요하시면 안됩니다. 일반 사기업에서도 직원(employee)을 구성원(member)으로 바꿔서 불러주시길 바라며, 직무(service)가 아닌 업무(duty)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제목 : 초록은 동색(풀빛과 녹색은 같다) <6부> - 까자(과자)
작성 : 최대우 (2023. 03. 12)

한 때(2013년 ~ ) 언론 매체에서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 유행가의 가사처럼 흘러나오곤 했는데, 그 "안녕하세요"가 유행어처럼 된 것은 저한테서 나왔습니다.

{{{ 제목 : <1부>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은 "안녕하십니까?"
작성 : 최대우 (nick name : 가을동화, 2014. 06. 21)

  제가 작년(2013년)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약 두달 동안 겪었던 일을 일기형식으로 작성하여 2013. 12. 17일 저의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던 아래 글을 ‘희나리’의 ‘<1부>’ 글로 올립니다.

---------   아   래   ---------

요즈음 전국적으로 “안녕하십니까? 안녕 못 해요!”가 화두로 떠오른다고 해서 또 다시 저를 두고 하는 말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에서 처럼 . . .

저는 올해 연초부터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의반은 아직 좀 더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에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다보니 다른 부서 직원들이 귤도 주고 까자(과자)도 주고 어떤 때는 자신이 마시려고 샀던 1000원짜리 커피도 자신이 한모금도 마시기 전에 제게 선뜻 건네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맨어남’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힘든 일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아니 가장 훈련이 힘들다는 군대에서 겪은 기습특공훈련 이후로 처음이었지요.  지금까지 8개월째 일하고 있는 저의 직장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주위의 다른부서에서 일을 하는 분들의 불평이 많은 것 같았어요.  모두가 직업의 귀천을 떠나서 일 자체가 힘들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재치를 부려서 대화를 했더니 저를 ‘맨어남’으로 생각하게 됐나봐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 두어달쯤 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다른부서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저한테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물론 그 이전에는 늘 제가 먼저 인사했지요.  그렇게 저한테 먼저 인사를 해서 고맙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오늘은 안녕 못 해요”라고 했더니 모두들 즐겁게 웃더군요.  그래서 ‘아하! 이런 말 한마디로도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오늘은 안녕해요”라고 했다가 또 어느날은 “오늘은 안녕 못 해요. 몸이 좀 피곤해서”라고 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더욱 더 즐거워하더군요.

그로부터 두어달이 지난 요즈음은 제 주변에서 일하시는 수많은 분들의 불평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서로서로 어찌나 재미있는 말들을 많이 하시던지 . . .

이제는 이달 말일부로 이 직장을 떠나야 합니다.  말일부로 근로계약이 종료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도 다녔어요.  오른쪽 발가락이 한달넘게 저리고 아파서 그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해서 이젠 다 낳았지만, 이달 말일이 되면 정이 들어버린 이 직장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까자(과자)도 주시고 귤도 주셨던 그 많은 분들의 손길을 저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



[펀글] 시진핑, 푸틴에 우크라 휴전 제안…美 "철군이 우선" - 한국경제 강현우 기자 (2023. 03. 2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시 주석이 제안한 우크라이나전 평화 중재안을 논의했다. 시 주석은 내년 대선을 앞둔 푸틴의 권좌 유지를 공개 지지했다. 양국의 반미 공조가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미국은 러시아의 철군 없이는 이번 중·러 정상회담이 발전적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3연임’ 시진핑, 러시아 방문

중국 신화통신과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부터 양국 대표단이 정상회담을 했다. 두 사람은 ‘포괄적·전략적 협력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논의한 뒤 국빈만찬을 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전날 4시간30분에 걸쳐 비공식·비공개 회담을 진행했다. 이어 이날도 양국 공조와 관련한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중국 정부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우크라이나 위기의 정치적 해결에 관한 중국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제안을 논의했다.

중국은 12개 항으로 구성된 제안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직접 대화 재개와 휴전 △핵무기 사용 및 핵시설 위협 금지 △미국과 유럽의 대러시아 제재 중단 등을 촉구했다. 각국의 주권과 독립, 영토 완전성 보장, 각국의 합리적 안보 우려 존중 등 기존 입장도 다시 강조했다.

두 사람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인 지난해 2월 중국 베이징에서 만난 데 이어 9월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정상회담을 했다. 시 주석은 지난 10일 국가주석으로 재선출돼 공식 3연임을 시작한 후 첫 번째 해외 방문지로 러시아를 선택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도착한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라고 부르며 3연임을 축하했다. 시 주석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러시아 국민이 반드시 당신에게 계속 견고한 지지를 보낼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중략)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사진1 설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대화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4시간30분간 비공식 회담을 하고 동맹을 강조했다.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내놓은 평화 중재안도 논의했다. AP연합뉴스

(사진2 설명)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 <출처 : 네이버>

(사진3,4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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