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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연애 중 이별 고민

쓰니 |2023.03.22 01:54
조회 5,898 |추천 0
불안한 연애 중인데 어떻게 이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글이 매우 긴 점과 글솜씨가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일단 저는 보수적인 집안의 30대 여자구요

부모님의 건물에서 자취를 하며
전직장에서 사내연애를 했었는데,
외박한걸 cctv로 걸리면서 부모님이 강제로 직장에
못나가게 했고 제 핸드폰 뺏어서
직장에는 부모님이 통보 하셨어요

저는 감시에 핸드폰도 계속 검사 당하고
더려운 년 취급당하면서
본가에 두달동안 갇혀있었고,
부모님이 남친에게는 전화로 심한 말을 하시면서
결국 강제로 이별을 했었네요

부모님이 직장에 통보 할 때 남친 때문이라고 하시는 바람에
전직장에서 남친이 욕이란 욕 다 듣고
결국에는 권고사직 당했구요,,,


이후에 어쩌다보니 재회하고 남친과 함께
본가근처 직장으로 옮겼는데,
부모님이 제 직장에 몇번 오면서
남친 얼굴을 봤고 직장상사인걸로만 알아요,,,

그 때 이후로 저의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 해야하는데
제 직장 일에도 관심이 너무 많아서
항상 직장상사의 개인사에 대해서도 물어보는데
그럴때마다 없는 사람 만들어서 얘기하고 있거든요,,

아직도 남친을 너무 사랑하고
일주일 내내 붙어있어서 너무 좋은데
미래를 생각하면 미래가 너무 어둡습니다,,
매일 부모님께 거짓말하는것도 정말 지겹고
거짓말 진짜 못해서 필사적으로 말 돌리는것도 힘들고
언제 들킬지 몰라 불안에 떠는 연애,,, 지치네요

데이트는 꿈도 못꾸고 퇴근하면 아무데도 못들르고
바로 집에 와야만 해서 남친에게도 너무 미안해요
외롭다, 보고싶다는 말을 자주 해요
제 부모님께 받은 상처도 너무 미안하구요,,,


조금씩 이별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이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잠깐 헤어졌던 그 3개월이 너무 힘들었어서 더 막막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9
베플ㅇㅇ|2023.03.22 10:21
저기요 글만 보느는데도숨이 막혀요 부모님이 자식을 더러운 년취급하고 간섭하고 나이가 몇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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