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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ㅁㅅㄴㅇ ㄴㅈㅅ 중학교때 담임 선생님 딸입니다.

쓰니 |2023.03.22 13:54
조회 1,117 |추천 4
ㅍㄹㅁㅅㄴㅇ ㄴㅈㅅ 하계중학교 다닐 때.우리 엄마가 과학 선생님이었고,ㄴㅈㅅ 담임이었음.
엄마는 지금도 교직에 계심.

어느날 퇴근하고 오셔서학교에서 우리 반 애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라고 하시면서 이야기를 함.

우리 반에 정말 예쁜 애가 하나 있는데,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수업 자주 안나오기도 했고..이상하게 얘만 학교에 오면 반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진다고.
얘가 학교에 나왔을 때랑 안나왔을 때랑 반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수업이 잘 안될 정도로.
아무튼.
그래서 엄마가 담임이니까,
처음에는 그래도 지금 신분은 연예인이 아니라 학생이니까학교는 나왔으면 좋겠다, 수업시간에 자도 괜찮으니까나와라.
이런 식으로 얘기 해서 보냈고,
몇 번이나 학교 잘 나오라고 얘기도 하고, 해서얘기를 잘 들어주는 줄 알았다고.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반 분위기는 더 안좋아지고다른 애들 학업에도 방해 될 정도여서...
엄마도 사람인지라,, 약간 화가 나셨는지 몇 번이나 얘기 했는데, 이렇게 말 안들을거면 학교 왜 나오냐고,, 꾸짖었다고 함.
근데 집에가서 부모님한테 어떻게 얘기를 했는지..엄마랑 이모 데려와서는우리 애한테 학교에 오지 말라고 했냐고 하면서 담임이 그래도 되냐고....우리 엄마는 당연히 상황 설명하고 그런 의미로 이야기 한게 아니라고 막 이야기 하는데말도 제대로 다 안들어주고걔네 엄마가 자식욕까지 했다고.....
그 날 너무 힘드셨는지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하소연을 하셨음...

내용이 너무 두서없고 이상한 것 같긴 한데..
요약하자면ㄴㅈㅅ 하계중학교 다닐 때 엄마랑 이모랑 학교 찾아와서담임한테 심하게 막말했다는거.
그리고 걔 중학교 중퇴인데 우리 엄마한테 폭언 들어서 그거 때문에 자퇴 했다고 할까봐네이트 판에 글 쓸지 말지 고민 많이 했었는데
이미지 메이킹 해서 티비 나오는게 너무역겨워서......
우리 엄마는 아직도 ㄴㅈㅅ 티비 나오면말없이 채널 돌리심....
아직도 그 때 ㄴㅈㅅ 가르칠 때 같이 가르쳤던 제자들스승의날이면 찾아와서 가끔 만나는데걔네들이 그 때 내가 왜 걔랑 놀았는지 모르겠다면서흑역사니까 그때 얘기 하지 말라고 얘기 한다고 함.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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