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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엔딩 마무리가 잘된 이유.jpg

GravityNgc |2023.03.23 05:46
조회 3,348 |추천 0


스토리상 자신을 죽이라고 지시내린 빅보스와 함께 갈 수 없는데


빅보스를 갈아치우고, 이때 라울이 죽인 민회장 살인 사건으로


최칠구와 그 잔당을 구속시키고, 빅보스를 고회장쪽 사람들로 대체하면서,


권력을 안정시키고, 부패한 시장 척결하겠다며 새로운 시장이 부임하는데


차무식과 악수하면서 차무식이 카지노 왕이 되는게,


원래 정스토리 전개인데,


혼자 무기도 없이 부산 건달들한테 잡혔을때,


라울 시장을 불로 태워 죽였을때,


거기서 부터 이미 스토리의 개연성은 끝났다고 봐야지.

 

이런 행동은 앞뒤 안보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하는건데,


절대 높은 자리에 있을수 없고, 권력이 불안해져서, 조직에서 배신 당하는 부류들이지.


그러닌간 결국 차무식이 죽임을 당해야 할 운명이 결정되었다는거지.


조직으로서도 차무식이 방해가 되는거야. 


정팔이가 죽일만한 명분이 있는거지.  조직을 위해서 말이야.


필립은 차무식에게 빚이 있으닌깐, 차무식의 편인데,


석구가 쏴 죽였다는것은 필립이 살아 있는 한, 


정팔이가 차무식을 죽일수 없다는 이유였겠지.


마지막 수습은 잘 한것 같아.


차무식의 카지노왕에서 한 순간에 삐긋해서 추락하도록


스토리가 바뀐것 같은데, 


민회장이 암살되어 죽었다는것부터 스토리를 다시 만들어야돼,


민회장을 죽인자가 누구인지 찾고, 그 처리 방식을 결정해야지.


차무식은 빅보스가 승인했는가, 안했는가를 먼저 판단했을꺼라는거야


여기서 스토리가 2개로 나뉘어져.


빅보스가 민회장에 대한 살인을 허락했다, 허락하지 않았다.


만약에 민회장에 대한 암살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빅보스는 라울을 죽이라고 지시하지. 이 사실을 안 라울이 배신해서,


빅보스를 죽이고 차무식과 한판 붙는데, 라울을 지지하던 세력들이 나뉘다가,


결국 권력 싸움에서 차무식이 이기고 라울을 죽이게 되는거지.


그런데 민회장이 암살을 허락했다면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되어야했을까,


그건 빅보스도 죽어야 하는 운명을 선택하게 된거야.


차무식은 민회장의 죽음의 배후에 빅보스와 최칠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지.


민회장과 고회장이 서로 친분을 가지고 있고, 


고회장과 적대 관계에 있는 빅보스가 민회장이 너무 커지는것을 두려워해서,


민회장의 죽음을 허락했다는거야. 그러면 차무식이 민회장이 아니라


자신에게 충성 했을꺼라고 생각한거지.


최칠구가 민회장 뒤를 이어 회사인수를 시작하고, 차무식은 고회장과 만나게 되지.


차무식이 과거 이권을 라울이 아니라 필립에게 주었을때,


라울은 필립에게 불만이 있었겠지. 


그리고 빅보스와 차무식이 만나게 되고 차무식이 총으로 겨누는데,


필립이 막아세우지. 내일이면 라울이 체포될꺼라며, 빅보스보고 떠나라고 하는거지.


빅보스는 생각이 짧았다며, 깨끗하게 떠나기로 하고, 


그 다음날 라울에게 100억원을 전달하는데,  최칠구가 보낸 돈이라는거야.


그런데 이 돈을 받은 라울이 최칠구에게서 민회장의 살해 의뢰를 받는것과 


승인하는것이 뉴스에 나오고, 라울 사무실을 경찰들이 들이 닥치자,


스스로 자살하는거야.


그리고 빅보스의 자리를 고회장 사람으로 체우면서 필리핀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차무식이 카지노 총 지배인에서 민회장을 뒤를 잇는 회장이 되고, 


카지노 관리는 정팔이가 하고, 석구는 돈을 받고 외국으로 떠나는거야.


부회장으로 2인자로 차태석이 있는거지. 


차태석은 야쿠자들과 부산 조직들을 모으지. 


이때 민회장 암살에 가담했던 조직들을 경찰들이 찾았는데,


경찰에게 신병을 인계받고, 그들을 죽이면서 끝나는거야.


그래야 차무식이 카지노 왕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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