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제가 젊꼰인지
판단좀 해주세요!!! ㅜㅜ
저는 중소다니는 30살 대리구요
저희회사 규모가 크지 않고 한 15명정도 인원이
되는데요 그래서 부서별로 한 2-3명씩밖에 없고
부서도 한 5개 입니다
그래서 자리배치도 그냥 부서별이라고는 하지만 다 붙어있어요
이번에 경영관리에 경리가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제가 아무래도 진짜 젊꼰인건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여러분들 댓글보고 제가 고치던가 말을 해보던가 하려구 글올립니다ㅠㅠ
일단 제부서는 아니긴해요 근데 바로 제 옆자리여서
그냥 뭐하는지가 다 보이거든요?
일단 일주일은 일배우느라 바빠보이더라구요
딱 정확히 일주일 지나고는 바로 컴퓨터의자에서 아빠다리하고
업무시간에 정말 과도한 핸드폰 사용은 기본
(정말 1시간 일한다 치면 20분 이상은 폰)
제가 안쪽 일도 같이 보고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보일수 밖에 없는데 볼때마다 멍때리거나
이제는 가방에서 손톱깎이 꺼내서 손톱정리하더라구요..
저는 티라도 안나게 핸드폰이 아닌 피씨카톡해서
좀 눈치라도 있게 딴짓했으면 하는데
회사에서 저는 보기가 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요즘 말하는 젊꼰일까요..?
제가 예민하고 오지랖이 넓은건지 열심히 일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저친구보면 괜히 한숨이 나와요..
그래서 저친구 일가르치는 직원한테 일을 좀 줘라 말을해야할지
혹은 그냥 우리부서도 아닌데
피해주는건 아니니까 냅둬야할지.. 고민입니다
저희회사에 저런직원은 1명인데 무조건 저런직원은
회사생활하면서 있을수 밖에 없는걸까요..
저보다 회사생활 오래하신분들의 현명한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