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부족하게 적은거같아 수정합니다.
우선 오빠 카드를 준건 오빠가 직장생활을 해서 그냥 준겁니다.
용돈은 한달에 순수하게 놀것만 20 주고 더 필요하다 하면 군말없이 줍니다. 댓글에 제가 돈 쓰면 뭐라해서 그런거 아니냐던데 자기 사고싶은거 사게 두고 터치 안해요. 본인 돈이니까요.
학교에서 문제도 없습니다. 물론 학교가서 그랬다면 의심했겠지만 매일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무엇보다 학교 입학 전부터 전적이 있으니까요..
정신과 상담이 제일 맞는 말 같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생 딸 있는 엄마입니다.
딸은 어릴때부터 가끔씩 돈을 훔쳤어요.
다그치기도 화내기도 달래보기도 했습니다.
저번엔 가족상이 있었는데, 상주설땐 한참 밥도안먹고 슬퍼하더니
부조금을.... 손댔네요.(30만원이 넘는 금액)
그 날에 집에서 쫒아냈고 이틀 뒤에 집에 들어왔습니다.(친구집에 있는거 확인 했어요.)
근데 그게 얼마나 지났다고 또 지갑에 손을 댔네요..
이제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자기도 모르겠다며 죄송하다고 합니다.
물론 받아주지 않고 화내고 때리고 했지만, 바뀌지 않습니다.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게 뭐가 더 있을까요...
쫒아내고 화내고 돈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고(오빠가 있는데 성인이고, 오빠 카드 줍니다. 용돈은 또 따로 주고요. 부족하지 않습니다.) 달래고 다 해봐도 안고쳐지네요.
제가 잘못 키운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