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3번째 주식으로 그것도 아내 몰래 대출하여 주식투자 하여 손실을~~
물론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주식에 손을 대었지만 결과는 아내에게 신뢰를 잃게 하는 처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첫번째 10년전 몰래대출 주식 욕심으로 인해 대출에 신용 미수 거래로 ㅡ3500만원 그때 이혼서류준비하다 빌고 빌어서 다음부터 주식 안하기로 하고 넘어감
그렇게 주식 안하고 지내다가 다시
두번째 약 5년전 주식
그때도 대출하여 아내에게 걸릴 당시에 운좋게 수익이 약 1억이더군요
이때 다음부터 주식하지 않겠다고 각서 공증까지 작성 주식도 도박이기에 돈을 벌어도 싫다 다음 주식하면 전재산 친권 다 넘겨 주기로~~
그리고 지금 3년전부터 세번째 주식 다시해서 운좋게 코로나 관련주로 약 3억 수익났는데 오픈 못하기에 부친이 챙겨주는 돈이라 하며 1억인출 아내에게 준후 ~~~ 자신감으로 계속 주식하면서 주식 신용거래 로 신용대출 (1억 3천만원)+ 지인 (8천만원)에게 빌려 하다가 현재 주식 올매도시 빚갚고 나면 손실 ㅡ1억 2천
이제 이자낼 돈도 없고 더빌릴곳이 없어서 아내에게 오픈 해야 하는데 이혼 당하겠죠
벌었을때 그냥 그만두지 못한 한심한 도박꾼이 되어버렸습니다
1.어떻게 오픈해야 할까요
무릅꿇고 다신 주식 대출 안하겠다고 해도 이제 신뢰가 바닥까지 그리고 부친 준돈 거짓말까지 한것이기에 ㅜㅜ
홀로 있을때 후회하며 눈물 흘리다가 애들 아내 앞에서 일상적인 모습보이니 아직 눈치도 못채는데 하루하루 지옥같은 나날이네요 화장실에서 홀로 웁니다ㅜㅜ 아내와 자녀들은 현재 마냥 행복한 상태인데 이 행복이 저로 인해 깨질것을 생각하니 자살 생각을 하였다가 빚을 남기고 무책임 하게 죽는것이 자녀와 아내에게 더 큰고통을 남겨주는것이기에 한번더 마지막 기회를 준다면 이젠 정말 주식 뿐만아니라 어떠한도박 상의없는 대출도 받지 않을겁니다ㅜㅜ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는 고통속에 살고 있는 자신이 싫습니다 아내와 이쁜 자녀가 곁에 없다면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ㅜㅜ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 2명 (중고생) 헤어지기 싫은데 어찌 오픈하고 가정을 지켜 나갈 까요?
(나의 참회)
주식을 다음주내 손절처리 할 예정이다. 손실이 많이 난다고 해도 모두처리후 아내에게 오픈하고 마짐지막 용서를 빌 예정이다.
나는 주식도박중독자 환자다.
물론 내가 주식으로 돈을 벌어 개인의 사치를 부리기 위해 사용할 목적이 아니였다. 자녀에게 개인별 1억씩 입금된 통장, 전원주택구입, 가족해외여행, 39평 아파트로 옮길 것이라는 생각으로 주식을 계속하게 되었고 어리석게 무리한 대출로 주식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게 된 것이다.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서 허황된 꿈을 버리고 주식중독에서 벗어나야한다.
아내가 2번의 기회를 줬는데도 내가 다시 주식을 아내몰래 대출받아 막다른 상태에서 오픈을 하게된다.
수익이 나도 주식으로 버는건 싫다는 아내였는데 정말 나는 바보였나 보다.
나의 잘못 3번째 아내의 어떠한 처분이라고 할지라도 난 이제 주식도박을 멈춰야 한다. 이혼을 막아 가정을 지키고 싶지만 아내 처분을 받자. 나는 죄인이다. 나는주식을 하면서 최종적으로 몸건강과 마음이 너무 피폐해졌다.
이제야 행운과 행복의 차이에 대해서 느낍니다.
행복해 지려고 행운을 바랄때가 많았습니다. 대박의 행운이 오면 행복해진다고 오해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대박의 행운을 쫒다가 정말 중요한 일상의 행복을 잃어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상의 행복이 행운보다 백배 나은데~~
일상의 행복이 깨질듯 하여 두렵습니다. 모두 행운을 바라던 나자신의 어리석음으로 평범한 나날의 행복도 사라져 버리는 듯 합니다.
만일 아내가 이혼하고자 한다면 유책배우자로써 이혼소송이 아닌 협의이혼으로 제 잘못의 단죄를 받겠습니다. 각서 내용과 같이 재산도 다주고 양육비도 지급하겠습니다. 저는 죄값을 치루는 거지만 아내와 사춘기인 사랑스런 자녀를 곁에서 보살피지 못하는게 가장 슬프고 자녀들이 충격을 받을게 걱정입니다. 피눈물을 흘려도 늦은 후회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