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애는 중2때 반공동 왕따였음 찐따가 아니라 말그대로 왕따.. 반애들 다 대놓고 싫어해서 항상 걔 있는데는 최대한 멀리 피해다니고 걔 하는 말은 다 씹고 같은 모둠 되면 쌤한테 막 항의하고 짝된 애는 울고 위로받고 수학여행 가면 같은방 안쓰려고 애들끼리 싸우고 그랬음 반애들 다 모여서 뭐 하거나 나눠먹을 때도 당연히 제외
친구는 초딩때부터 절친이었던 친군데 지금은 교실이 좀 멀고 이동수업도 잘 안겹쳐서 학교에선 자주 보진 못함
절대 아무렇게나 막사는 애 아니고 자기관리 이미지관리 인맥관리 등등 나름 철저한 애임 꾸미기도 앵간이 꾸미고 공부도 어느정도 함
다떠나서 일단 그런 애랑 놀 애는 전혀 아닌데 중학교를 다른데를 나와서 아예 모르는가봄;
그 왕따하고 내 친구하고 이름 모르는애 1~3명하고 복도에서 붙어다니거나 급식실에서 밥먹는걸 몇번 봤는데 엮이기 싫어서 친구한테만 인사하고 아직 그 왕따련 아는척은 안했거든.. 걔는 나 그냥 모르는척 하는거같고 신분세탁 중인지 옷줄여입고 화장하고 안경벗고 숏커트함 공부는 어떤지 몰겠음
울학교에 걔 왕따인거 나만 아는거도 아니고 같은 중학교 나온 애들 엄청 많고 중2때 같은반이었던 애들도 당연히 있음; 왕따가 아무나 되는 것도 아니니 내가 모르는 인격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나름 오래된 절친인데 굳이 알려주는거 오지랖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