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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즉석밥 먹인다고 옆집 아주머니가 욕을 하네요

ㅇㅇ |2023.03.26 19:30
조회 44,732 |추천 222
아이에게 희귀병이 있어 일반밥은 먹일수가 없고
특수가공된 밥을 먹어야 돼요
저단백밥 (즉석밥형태의 제품) 먹이고 있습니다.

큰 투명 봉투에 모았다가 플라스틱 분리수거를 하는데
옆집 아주머니랑 마주쳤습니다.

아이에게 즉석밥 먹인다며 개념이 없다고
아이들의 정성이 들어간 밥을 먹어야 된다며
제가 개념이 없다느 씩의 욕을 하시더라구요

저희아이가 희귀병 앓고 있어서
일반밥 못먹이고 저단백밥을 먹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제갈길 가려고 하는데

저단백밥을 지어 주면 되겠네 이지랄 하더군요

그냥 무시해야겠다 싶어서 무시 하려는데

얘를 어떻게 키웠길래 희귀병 걸렸데
이러면서 저에 대한 욕을 계속 하더라구요
개념 없는 부모들은 얘를 낳으면 안된다고

싸우려고 했더니 들어 가더군요
추천수222
반대수12
베플ㅇㅇ|2023.03.27 14:21
지가 남의 애 저단백밥 삼시세끼 밥 차려주고 희귀병 병원비 대신 내줄 거 아니면 입닥치고 가만히나 있지 왜 꼴값을 떨어대고 그럴까요 진짜… 병x은 지가 병x인지 말을 해 줘도 모르더라구요 그냥 개무시해주는게 답인거 같아요. 저도 애기 데리고 나가면 꼭 할머니 나잇대 분들이 애 춥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참견을 해대는데 진짜… 전에는 멋모르고 대꾸해주다가 이젠 그냥 쳐다보지도 않거 무시해요. 남의 애 아동학대 의심되는거 아닌 이상 신경 꺼줬음 좋겠어요 진짜
베플ㅋㅋ|2023.03.27 15:24
본인은 매일같이 쿠쿠로 밥 쳐 할라니까 배알이 꼴리나보네요
베플ㅇㅇ|2023.03.27 15:50
미친 아줌마 상대하지 마세요. 정신병이 있는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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