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네 엄마가게 계속찾아가는 엄마 말려야될까요?
ㅇㅇ
|2023.03.27 14:58
조회 38,827 |추천 2
안녕하세요. 전 시누이 입장으로 글써봐요.
저희엄마가 올해 정년퇴직하셨어요.
아빠는 건설현장일해서 객지에서 생활하구요.
엄마가 심심한지 둘째 새언니네 엄마가게 매일 가거든요.
가서 새언니네엄마랑 밥도 같이먹고 커피먹다가
저녁쯤오는데 둘째새언니가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나봐요.
저도 민폐라고 생각했다가 새언니네 엄마가 아무말도
없으니까 엄마가 오는게 말동무도되고 나쁘지않나보다
생각했거든요. 제가 말려야될까요? 아 새언니엄마는
해장국집해요. 24시간
- 베플ㅁㅁ|2023.03.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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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니 말 나올까봐 이야기 안하는거지, 솔직히 저지경이면 님이좀 말려봐요. 둘째새언니네 곧 이혼하게 생겼네요. 장사해야 하는데, 와서 커피마시고 수다떨자 하면 부담되고 신경쓰이는게 사돈자리인데, 아에 대놓고 개념 없는 행동을 당신 어머니가 하고있네요. 내일도 아닌데, 글만 읽었는데도 부담스럽네요. 그리고, 엄마에게 말하고 가지말라고 했다고 또 눈치없이 사돈댁 가게가서 제가 와서 부담 되는건 아니죠? 사부인...호호호 할것같아서 더 짜증남...내일도 아닌데 짜증나는데, 새언니 지금 이혼 직전까지 생각할수 있어요. 님 엄마좀 제발 말려요. 직장이라도 다니게 해요.
- 베플ㅇㅇ|2023.03.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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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무ㅋㅋㅋ 어쩜 시짜들 머리통은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만 돌아가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