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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회의감이 너무 심하네요..

ㅇㅇ |2023.03.28 23:02
조회 1,623 |추천 3
그냥 다 처 죽이고 싶습니다. 
회사 동료 중 상사들은 무슨 맨날 농담이라도 이간질하는 것 마냥 농담하네요.예를 들면 다른 부서 상사가 제 사수한테"얘 힘들어서 바쁠 땐 연차 쓸 거랜다" 이딴 말 한 적도 없는데 저 일 엄청 열심히하고 있는데, 뒤에서 다 들리게 헛소리 하고 자빠지고, 헛소리하는 거 걍 무시하니까 사수 년은 "내가 절대 못쓰게 막을거다" (단 한번도 눈치없이 연차쓴 적 없음)진지빨고 말하는 것도 진짜 죽탱이 꽂아버리고 싶고.
다른 부서 직원이 자기 따낸 친해서 저한테 말 걸고 하는 것 같은데, 미친 놈이 허구한 날 패션 지적, 성격 지적하고 자기 상사 뒷담화나 하고 같이 동조해서자기 상사 묻어버리자는 개소리하고. 사수년은 엄청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그래도 맘 편히 있겠구나 싶어서유대감 좀 쌓으니까 무슨 이상한 페미니즘 책 추천해주더라고요. 온갖 평등한 척 깨끗한 척 다하더니 편해지니까 무슨 동남아인 닮았다느니 재미도 더럽게 없는외모품평 헛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지 얼굴 곰보빵 피어난 거 화산같다고 얘기하면 피꺼솟할 주제에 ㅉㅉ.. 
회식하면 상사들이 신입 후배 놈들한테 "넌 연애 못할 것 같다, 넌 일 못할 것 같다"이런 식으로 농담하는데 신입들 표정 개썩어서걍 동조안하고 "에이 이정도면 잘생겼지요, 저번에 보니까열심히 하던데요" 이런 식으로 커버 쳐주고 걍 넘어가게끔 도와줬습니다.상사가 옆에서 인생 얘기하고, 피드백준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나이도 한참어린 후배 __들이 끼어들어서 상사들이 저한테 하는 거 똑같이주제 파악 못하고 인생 조언질하고 자빠지니까 
내가 진짜 악마가 되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진심으로 다 찢어 죽이고 싶네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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