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결혼했고 얘는 없습니다. 맞벌인데 둘다 그렇게 소득이 큰 직업이 아니라...ㅠㅜ 한정없이 쉴수가 없어요)
다음달 수술을 앞두고 퇴사해서 갑자기 막막해집니다.;;수술은...회사 들어온지 1년도 안되서 수술로 일주일을 쉬어야되서.. 어쩔수 없었죠
수술 후 체력좀 회복하고 나서 이제 사무직 일도 머리 아프고사람 마주치기도 싫어서 쿠팡같은 택배 기사 어떨까 싶어요
걷는거는 하루 15,000~2만보까지는 걷기 운동 해왔는데 아무래도 택배일은 좀 다르겠죠.
현실적인 급여와, 여자체력으로 가능할지 싶어요.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경험해 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자격증은 소방안전관리자2급이 가장 최근에 취득한거고.다 학생시절에 딴 것들이라 요즘 자격증은 없기는 해요.그 동안은 사무직일만 했는데 사실 일하면서 배운게 더 크기도 하구요.(캐드랑 엑셀 주로 써왔죠)자격증 딴다고 나이 때문에 취업 안될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눈 돌린게 택배기사인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