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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택배 해 보신분 계실까요?

막막하다 |2023.03.30 15:47
조회 13,079 |추천 11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결혼했고 얘는 없습니다. 맞벌인데 둘다 그렇게 소득이 큰 직업이 아니라...ㅠㅜ 한정없이 쉴수가 없어요)
다음달 수술을 앞두고 퇴사해서 갑자기 막막해집니다.;;수술은...회사 들어온지 1년도 안되서 수술로 일주일을 쉬어야되서.. 어쩔수 없었죠
수술 후 체력좀 회복하고 나서 이제 사무직 일도 머리 아프고사람 마주치기도 싫어서 쿠팡같은 택배 기사 어떨까 싶어요
걷는거는 하루 15,000~2만보까지는 걷기 운동 해왔는데 아무래도 택배일은 좀 다르겠죠.
현실적인 급여와, 여자체력으로 가능할지 싶어요.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경험해 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자격증은 소방안전관리자2급이 가장 최근에 취득한거고.다 학생시절에 딴 것들이라 요즘 자격증은 없기는 해요.그 동안은 사무직일만 했는데 사실 일하면서 배운게 더 크기도 하구요.(캐드랑 엑셀 주로 써왔죠)자격증 딴다고 나이 때문에 취업 안될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눈 돌린게 택배기사인데 어떨까요??
추천수11
반대수5
베플|2023.03.31 06:04
자차 있으면 자차로 하는 쿠팡플렉스로 우선 단기로 해보세요 개인 승용차로 하는거에요 저는 투잡으로 했었는데 본업에 지장있고 하루 만보 걸었던 체력과 택배로 하는 노동은 천지 차이입니다 하루 하고 안맞으면 그만둘수 있으니 자차로 우선 해보세요 어떤날은 단가가 좋고 물건도 가볍고 그런대 어떤날은 한개당단가가 너무낮고 무겁고 거리도 되고 여하튼 우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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