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양아치같은 애들이랑 거리가 멀엇는데 중2때 첨 같은 반에 양아치랑 친해졋음 그러다가 걔의 친구랑 알게 됐는데 걔가 진짜쌩양아치엿음 학교도 잘 안나오고 가출해서 집도 안들어가고 그랬음 그때 진짜 이런애도 있다는걸 내가 직접 처음 봐서?충격먹었던기억이남
걔랑은 그닥 친하지도 않았고 걍 급식같이먹고 가끔 같이게임하고 그정도가 다엿음 걔가 중3때 학교 아예 관두면서 걍 그마저도 연락끊겻고..근데 걔가 학교 관둔지 얼마 안있어서 오토바이 타다 죽었다고연락옴
그렇게 친하지도않앗고 이제 성인이라 시간 많이 지났는데도 계속생각남 걍 걔인생이 기구하고..걔랑 같이 놀던 다른 양아치들 카톡이나 인스타보면 대학가고 남친이랑놀고 이런거 올리면서 잘살고잇는데 걔만 중3에서 멈췃다는게기분이상함 그리고 걔 가족도 새아빠밖에없엇는데 친구들중에선 아직까지 걔 생각하고 슬퍼하는 사람이 있을까
혼자서만 슬퍼하는나..이딴감성이아니라 진심 씻을때나 밤마다 걔 생각나서 조카 싱숭생숭함 나도 별로 친하지도않앗던 애가 왜 6년째 생각나는지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