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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ㅇㅇ |2023.03.31 01:42
조회 24,876 |추천 4

아직까지도 가슴 사이즈를 제대로 재본 적이 없는데
진짜 그냥 건포도 올라간 수준이야..
중고딩 때부터 뽕브라와 단짝이 돼서 절교할 생각 절대 못 해
여름에 더워죽을 것 같아도 뽕의 유무가 옷핏이 달라지게 하니 포기를 못 하겠어,,
그러다보니 뽕탈출=가슴수술로 생각이 이어지게 됐는데
요즘 보형물 종류도 많고 자연스럽게 가능하다보니 만족스러워 하는 후기들이 많더라⋯
후기 열심히 읽어보니 수술하고 싶은 마음은 점점 더 커지는데 아직 학생이고 수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니 따로 모아둔 돈은 없어서 어느 세월에 모아 수술하나 싶은 맘에 또 포기하게 되고 이걸 반복 중이야 ㅋㅋㅋㅋㅋㅋ ㅜㅜ
나처럼 이런 고민하는 사람 있어??
하 ㅜㅜ 괴롭다 가슴아 좀 자라다오..



+) 판 알람 꺼두고 글 쓴 것두 잠시 잊고 지냈는데
정말 익명이라고 자기 몸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솔직하게 본인 경험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다 열심히 읽어보면서 수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중이에요 다들 감사합니당

추천수4
반대수25
베플ㅇㅇ|2023.03.31 22:44
가슴수술 평생 아닌데요 그거.. 언젠간 빼야함 뺄때도 수술 해야하니까 잘 생각하셈
베플ㅇㅇ|2023.04.01 20:35
왜 다들 말리지? 나 논현에서 수술한지 9년됐는데 아직 예쁘고 탈없고 만족도1000%임. 말리는 사람들 괜히 질투하는것 같은데.. 어이없어서 2년만에 로그인했음ㅋㅋ
베플ㅇㅇ|2023.04.01 17:36
나는 가슴수술 별 생각도 없었는데 친구의 친구 언니가 가슴수술 받고 며칠 안돼서 패혈증으로 세상떠났다는거 듣고 그냥 아예 하면 안되는 수술로 각인됨.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지인 얘기 들어보면 가슴수술은 확대술이건 축소술이건 부작용이 없을수가 없는 수술이라고함.
베플ㅇㅇ|2023.04.01 13:28
그냥 이번 생애는 그런 욕심들 다 내려놓으시고 덕이나 많이 쌓아 놓으시고, 다음 생애때 수박을 기대하세요
베플ㅇㅇ|2023.03.31 11:15
아..한심하다..진짜 그 가슴수술 알아볼 시간에 자기계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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