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가슴 사이즈를 제대로 재본 적이 없는데
진짜 그냥 건포도 올라간 수준이야..
중고딩 때부터 뽕브라와 단짝이 돼서 절교할 생각 절대 못 해
여름에 더워죽을 것 같아도 뽕의 유무가 옷핏이 달라지게 하니 포기를 못 하겠어,,
그러다보니 뽕탈출=가슴수술로 생각이 이어지게 됐는데
요즘 보형물 종류도 많고 자연스럽게 가능하다보니 만족스러워 하는 후기들이 많더라⋯
후기 열심히 읽어보니 수술하고 싶은 마음은 점점 더 커지는데 아직 학생이고 수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니 따로 모아둔 돈은 없어서 어느 세월에 모아 수술하나 싶은 맘에 또 포기하게 되고 이걸 반복 중이야 ㅋㅋㅋㅋㅋㅋ ㅜㅜ
나처럼 이런 고민하는 사람 있어??
하 ㅜㅜ 괴롭다 가슴아 좀 자라다오..
+) 판 알람 꺼두고 글 쓴 것두 잠시 잊고 지냈는데
정말 익명이라고 자기 몸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솔직하게 본인 경험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다 열심히 읽어보면서 수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중이에요 다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