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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한테 좀 섭섭할만 하지 않냐

ㅇㅇ |2023.04.01 01:55
조회 140 |추천 0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동생은 고딩임. 내가 몇년 전부터 8살에 갔던 제주도가 다시 가보고 싶어서 계속 제주도로 놀러가자고 가족들한테 말했는데 씹음. 겨울방학때도 동생이 가고 싶어했던 데로 여행감. 근데 동생이랑 엄마가 담주에 제주도를 간대 ㅋㅋㅋ 나는 시험기간이라 여행 못 따라감. 나 몇년 전부터 제주도 가고 싶다고 했는데 왜 나 빼고 가냐고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그러면 어쩌라는 거냐면서 나한테 역으로 화냄ㅋㅋㅋ 동생은 옆에서 듣고 왜 저러는 거냐면서 꼽줌. 가뜩이나 시험 스트레스랑 인간관계 등 ㅈㄴ 힘들었는데 가족까지 나만 속좁은 애 만드는 게 너무 서러워서 수업 가는 중이였는데 그냥 학교 화장실에서 울어버림ㅠ 20살이나 먹고 이런걸로 운 게 좀 쪽팔리긴 하는데 나 좀 섭섭할만 하지 않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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