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여동생이 제 신발을 당근에 내놨더라구요.
저는 그 신발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신발은 남친집에 있었던 상황이고
자기도 똑같은게 있어서 자기껀줄 알았대요
신어보고 올렸던데 .... 이게 말이되나싶어요 ^_^
사이즈도 아예 다르구 220 운동화인데
235라고 올렸고 발안들어가니 끈 거의 다 풀다시피해서 신어서 착샷올렸던데...
이게 말이 된다구 보세요?
참고로 전부터 저랑 엄청 감정안좋아요
싸운적도 있었구요
걔때메 남친이랑 싸우고 헤어진 경험 겁나 많아요
객관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좋게좋게 생각하려고해도
자기 신발인줄 알고 올렸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요
보통 자기가 산건 자기가 알지않나요?
게다가 신어보면 자기껀지 아닌지 느낌 오지않나
제껀지 모르고 올렸다고해도 좀 이해가 안되는게 ㅋㅋㅋ
보통 집에있는 물건 자기꺼 아니어도 무조건 당근 내놓으시나요?
본인 운동화는 너덜너덜한거 4-5만원에 올려놓고
상품설명 주절주절,
제꺼는 상태 멀쩡한데 2만원에 올리고
사이즈 틀리게 기재+상품설명 1도 없는거보니 본인꺼 아니고 알고 올린게 맞는거같은데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고해도 제 머리로는 어렵네요
저를 이해시켜 주실 분 계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