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엄마와 같이 저여자 관련된 일들 사실대로 말하고 확인이 필요하면 3자 대면 언제든 가능하며 원한다면 그당시 일을 증언해줄 사람도 있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교육자이신분께서 양쪽 말 다 듣지 않으신채 저런 사람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시고 어른답지도 선생답지도 못했던 아동학대 가해자의 잘못은 가벼이 여기시고 철없는 시기 고통받던 아이의 절규를 버릇없음으로만 치부하신다면 나도 그런분 시어머니로 받들고 살 자신 없다고 하세요. 남의 말 좋게 하진 못하더라도 한때 가르쳤던 제자라면 제잔데 자신이 한짓에 대한 반성은 없고 세월이 이렇게 지나도록 피해 학생 해코지나 하는 사람을 신뢰하신다면 더더욱 실망스럽고 솔직히 어머니가 달리 보이려고까지 한다며 강경하게 나가세요. 기죽고 위축되면 진짜 대단한 잘못이라도 한줄 압니다. 이럴수록 더 당당하셔야 합니다. 아버지 안계신게 잘못은 아닐진데 아이의 상처를 감싸줘도 모자랄 어른이 되려 악의적으로 소문을 내고 다닌 사람이다. 이것 하나만 봐도 그사람 됨됨이를 알고도 남지 않냐구요. 저여자의 악의적인 발언으로 파혼하게 된다면 난 법적으로 그 책임을 물을 결심까지 하고 있으니 가능하다면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하십시오.
베플ㅇㅇ|2023.04.02 11:25
못된여자가 늙어서도 고대로 못됐네요. 어린마음에 고생했겠어요 쓰니 어머니두요. 이얘기를 듣고도 시모나 남편이 쓰니 편이 못되어준다면 내사람아니니 아쉬워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