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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정환경이 콤플렉스인 남자입니다

쓰니 |2023.04.03 00:15
조회 8,879 |추천 2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워 져도 폭력적인 제 아버지 유전자를 제가 받았을까봐 두려워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다가가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혹시라도 저도 모르게 아빠를 닮았을까봐 상처를 입힐까봐 너무 두려워요.. 어떡하죠? 정말 미친듯이 두려워요 고등학생 때도 이 트라우마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과 멀어진 적이 있습니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14
베플ㅇㅇ|2023.04.03 03:14
아버지처럼 되지않겠다 아버지랑은 다르다 이건 쓴이의 의지에 따라 다른거죠 아버지처럼될거같다 라는 마음이 더 큰거같아요 만약 정말 만약 쓴이가 폭력적인모습을 보였을때 그게 어쩌면..쓴이는 쓴이의잘못이라는생각보다 아버지의유전자때문이라고 생각할거같아요 분명 그건 그저 쓴이의 잘못인데.. 저도 제부모님의 단점을 잘알고있고 그것으로인해 어떤불편함을 겪으며살았는지 너무나 잘알지만 자식이기에 저도모르게 비슷한모습이 보여지는게아닌가싶을때가있어요 근데 그건분명 제 잘못인거고 제실수일뿐인거죠 그렇게되지않으려 노력하고 자각해야하는것도 제몫이고.. 혼자 생각을 바꾸기쉽지않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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