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의 싸움
ㄱㄴ
|2023.04.04 11:37
조회 28,019 |추천 70
불행은 혼자 오지 않고 친구랑 어깨동무하고 온다지요??한꺼번에 안 좋은 일들이 연일 일어나니 제 멘탈이 견디지를 못하네요.7월 31일이 직장 계약기간 만료인데 그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정신건강을 생각하면 당장 때려치워야 하는데 퇴직금+연차수당 생각하면 그러지도 못한 채 하루하루를 확인사살하며 버티고 있습니다.빨간 날 빼고 80일정도 남았네요(빨간 날도 집에 있는데 전화오지만 최소 대면은 안해도 됨ㅠ)정말 하루가 지겹게 진상들이 출현해서 부르스를 쳐대네요.왜 이렇게 독하고 악한 사람이 많은건가요??사람이 무섭고 지겹습니다.
- 베플ㅇㅇ|2023.04.0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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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이유모를 팀원의 따돌림으로( 이유를 물어봐도 저에게 서운한게 없다며 ㅋㅋ) 결국 정신과에서 중증의 공황장애와 우울증 판정 받고 약 먹으며 버티고 있어요. 그냥 사는 건 버티는거구나 하며 하루하루 진짜 버티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 베플너구리|2023.04.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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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면 실업급여도 받으실수 있으실텐데 좀 만 참아보셔요ㅜ 계약만료 가까워지면 내 할 말한다 이런 상상도 하시면서 견뎌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