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전쯤에 전화했길래 ㅎㅎ두근두근.. 하면서 전화걸었는데 바로 받았음
뭔가 주변 시끄럽길래(옆에서 뭐 바꿔달라는식의 말하는것도 얼핏들음) 뭐하고 있었냐고 했더니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다함(20살) 왜전화했냐고 물어봤는데
목소리듣고싶어서 전화했던거라.. 하면서 말끝흐리고
이제 시간이 열시네.. 잘자! 이러면서 잘자라는말 두세번 해서
하고싶은말 있었는데 걍 참고 끊음..
쩝 좀 힝스럽다 전화할 생각에 들뜬채로 밖에나왔는데
어쩔수없지 모.. 그래도 뭔가 축쳐짐 ㅜ감정은어쩔수없나벼
내가 술자리를 잘몰라서 그러는데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놀고있으면 다들 전화하긴 곤란해하는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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