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댁 전화,,,

Dsa |2023.04.05 00:03
조회 12,352 |추천 27

대부분 시댁이 그렇듯이 저도 똑같이 겪고있네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됐는데 전화가 너무 자주와서 저번주에 한번 안받고, 부재중이 떠있어도 다시 전화안했어요..

대신 남편이 전화했더니 왜 며느리 전화 안받냐고, 너 와이프라고 허락맡고 전화해야되냐며, 내 며느리기도 하다며 약간의 언성을 높이며 말씀하셨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상의할 일이 있어 남편이랑 같이 전화했더니 저보고 똑같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장난치며 전화 언제하셨어요~~? 몰랐네요 호호호 그랬더니, 진지하게 조금 화내시면서 전화 그렇게 안받으면 가만히 안있는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일단 네~ 하고 넘겼는데, 대체 이럴때 어떻게 말해야하고 행동해야할까요..??

추천수27
반대수1
베플0ㅇㅇ|2023.04.05 09:47
일부러 더 받지마세요. 그리고 오전에 연락왔으면 퇴근하고 남편이랑 스피커로 통화하세요. 그리고 또 그런 얘기하면 어머님 저는 대기조가 아니예요. 어머님 전 며느리지 어머님 수족처럼 어머님 말에 복종하라는거 같아 저 인격적으로 존중받지못하고 무시받는거 같아 매우 속상해요. 저 성인이고 제가 어떤 행동을 하던지 그건 제 의지와 제 선택으로 하는거잖아요. 저희 부모님도 항상 물어보고 제 의사를 존중해주셨어요. 그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하는거잖아요. 라고 당당히 말씀드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