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토박이 인데요
작년 1월달에 부산에 내려와서 자취한지 1년 3개월여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이제 부산 자취 생활을 접고 고향 서울 본가로의 복귀가 결정 됐네요..
아는 이사님 밑에서 사업을 하게 되어서 부산에 내려 온건데요
사업 시작을 목전에 두고 이번에 이사님께서 제일 믿었던 애들한테 뒤통수를 좀 쌔게 맞으셔서요
제일 믿었던 애들이 2~3개월전부터 작당을 하고 사업자금 11억원을 빼돌려서 지금 일이 다 터지고 그놈들하고는 연락 끊고 그래도 이사님 인맥이 있으셔서 선배들이랑 지인 도움으로 수도권에서 다시 사업을 해서 재기 하신다고 이사님이 저는 끝가지 데리고 가신 다고 하셔서 저도 서울로 복귀를 결정 하게 됐네요..
진짜 좋은 마음으로 돈벌려고 왔는데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왜이렇게 마음이 공허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