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쓸게 양해해줘 일단 난 고2에 중1 남동생 한명있어 부모님이 일이 정말 잘되셨는데 사정이 있어서 아버지가 일을 그만두게 됐어 솔직히 동생도 나도 주변애들보다 용돈도 많이 받았어 난70정도 받고 동생은 35정도받아 집도 좋은위치에 평수도 넓고 부모님이 각각 차가 2대씩 있으셔 쨋든 그래서 집에 차가 4대였는데 4달전에 하나 팔아서 지금까진 평소랑 다를게 없었는데 요새 집이 좀 힘든거같아 남동생은 부모님이 말하지말라고하셔서 아버지는 몇달 쉬는줄 알고있고 우리집 상황을 잘 몰라 나 원래 공부 잘하지도 않고 놀거나 돈쓰는거만 좋아했는데 습관 바꿔서 쇼핑도 안하고 전엔 항상 택시탔는데 요샌 버스타고 다니고 난 이렇게 노력하고 걱정하는데 걘 얼마전부터 방황하기시작해서 안좋은길로 가려하고있는게 너무 화나 세달전부터 받은용돈은 내가 그냥 전처럼 받으면 안될거 같아서 필요한 돈만 받고 식비는 집에서 도시락 싸가거나 이 기회에 다이어트하자 싶어서 가끔 굶었어 근데 내가 1년전부터 돈을 벌고있는데 막 몸파는건 아니고 합법적인건 아니야 어쨌든 그렇게 한달에 많이 벌면 150정도 벌어 그걸 진짜 필요할 때 빼고 부모님 몰래 모으다보니 대충 1800만원정도 있거든? 이걸 드리고 싶은데 뭐라 말하면서 드려야될지 모르겠어ㅠㅠ 알바로 돈 벌었다고 하기엔 부모님이 예전부터 알바는 못하게 하셨어서 알바라고 거짓말 치기도 힘들고 집에 도움 주고 싶은데 어떻게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남동생은 지금 안말렸다간 더 삐뚤게 나갈거 같은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생각이 많아져서 적다보니 너무기네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