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문화생활을 했더니
기분이 완전 상쾌했습니다
친구와 예스맨을 봤는데요
제가 짐캐리 팬이여서 극장에서 혼자 엄청 웃었고
한국말 유창하게 하는거 보고 개 깜놀! ㅋㅋ
특히 비디오 가게에서 딱 걸렸을 때 혼자 소리안내고
입만 뻥긋할 때는 짐캐리 특유의 코믹 연기 살짝 터뜨려 주시고 ㅋㅋㅋ
한국말 배웠다가 북한 첩자로 오해사고 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질문!!
제 친구하고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왜 수미 라는 한국여자하고 대화를 하는 중에
짐 캐리가 한국말 쏼라 쏼라
"청쥬 날쉬는 어때요?"ㅋㅋㅋ <- 흠. 이거 말고
"아싸아싸" 했던거 기억나시나요?
이거 "아싸아싸" or "아자아자"
둘 중에 뭐라고 했나요
저는 아싸아싸라고 한거 같은데 친구는 아자아자라고 했다기에
결국 모듬 순대 한 판 내기 했습니다
저는 제 귀가 정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분명 김흥국 콧털 나는 소리하듯 아싸아싸 한거 같은데 말이죠
님들
이 추운 겨울에 순대에 소주한잔 하게 좀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