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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했던 사람

ㅇㅇ |2023.04.09 15:23
조회 2,067 |추천 5
그 사람은 나이답지않게
순수하고
어린아이 같은데
아픈사연이 있어보여서
관심이 갔던사람..
살이 많이 쪄도
잘생긴사람..
왜그렇게 벽을 세우는지 모르겠지만
쳘벽도 그런철벽은 없을거같이
철벽치던사람
인기많을사람 같은데
어째서인지 매번 혼자인사람
우리나라에서 잘나면 오히려 안좋다던데
그말처럼
그분도 그래서 혼자인걸까
사람에게 많이 데인듯한
그 남자는
외로워보여서
괜시래 안쓰러웠다
나보다10살이나많은데도
옷한벌 관심 없는듯한 매번 똑같은 옷
낡은 옷..
참 신기한사람인데
끌리는 나도 신기해
그분은 어떤사람일까
인기많을거 같은데
왜그렇게 외로워보일까

참 살면서 처음본 사람
여자인 내가 번호요구해도
여자와 번호주고받은거에
이상한소문난적있어서
여자랑 거리둔다는 사람..
참 신기한데 처음들어본 멘트에
날 당황하게 했던사람..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도
그사람이 생각난다
참 독특한데 매력적이고
솔직한거 같은데
알수없는 사람

나도
이쁘단 말 많이 들어볼만큼
외모가 나쁘지않고
어리기도하고
처음으로 번호물어봤었는데
단칼에 거절하던 그분
멘트도 처음들어본 황당한..
여자랑 번호주고받은거에
이상한 소문시달렸다는
이상한 말을 하던
아니면 날거절하는게 미안해서
변명식으로 지어낸듯한 그 멘트

다 처음 겪는 일이라
더 생각이나는걸까
아니면
그남자분한테
관심이 계속있던걸까
호감인걸까

상처 있는듯한
그런데도
정말 눈만봐도
끌리는것처럼 매력적이던 사람

어떤분일까
어떤사연이 있을까

처음 물어본 전번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계속 생각이나는걸까
그 분은 어떤사람일까
추천수5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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