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3 년만난남친이있는데 공공임대 10평초반? 사는데
이번에 진지하게 결혼얘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
친구는 고민이 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30 평대 아파트 해왔으면좋겠다고..
많이 고민된다고 합니다. 친구는 33 살이고 남자는 34 살이에요. 제가봤을땐 둘다 비슷한데...
솔직히 친구도 지금나이에 본인 집 못샀으면서
남자 집해와야 한다는거도 좀 이해안가서...
요즘 집값도 비싸고; 취업도 늦어져서 남자는 군대다녀와서
20대 후반되어야 할까말까 하지않냐...
내주변에 내가집해왔어! 이러고 딱 아파트 해오는 남자
거의없다고;; 솔직히 반반하던지 여유있는 쪽에서
더 보태는게 맞지않냐 라고 하니 아니라네요.
남자가 집해와야된다고; 친구 직장도 그냥 좋소고
친구남친도 좋소 다니는데 서로 뭘 재고 따지는지
본인이 뭐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다녔으면 애초에
지금남친 만나지도 않았겠지만 참.
본인도 없으면서 남자한테 바라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저 이야기 하다가 싸우고 결국 왔거든요 친구 울고 ;
저는 제생각이 맞다고 생각드는데 다 어케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