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별 욕심없이 사는 사람이에요
진짜 무디게 살았던 사람이죠
제가 생각해도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제가 진짜 무딘 사람인데
어느정도냐면
남들은 옷사고 꾸미고
신발사고 차사고 이런거에
기본 관심이 있고, 기본적으로
다들 꾸미고 그러는데
제가 관심있는거 말고는
옷이나 정장, 구두 등등
관심이없어
사본적이 거의없고
작업복 비슷한 몇벌말고 옷다운옷도
한벌도 없이 그냥 이걸로 살정도로
별 욕심이 없어요 옷이나 차같은것에..
그냥 몇십만원치
몇백만워치를 먹는데 다쓰기도 하고
그냥 내가 관심있는거 주로 먹는거
혹은 어쩌다 노래방가서
혼자 노래를 몇만원치부른다던지
참 별거아닌거에
돈을 많이써도 별 신경안쓰는데
옷이나 그런거엔 관심이없어서
바늘질해야할정도로 뜯어진 바지 아래 주머니
대롱대롱 매달려도
세탁소 한번가기 귀찮고 별 관심도 없어서
몇 천원이면 고칠걸 그대로 입고 다닐정도에요
제가 생각해도 진짜 무딘? 사람인데
그렇게 먹을거 좋아해서인지
코로나이후로 운동도 안해보고 그래서
마스크때문에 답답한게 커서 운동을
한번도 안하고 매일 맛있는거 먹으면서
사니깐 살도 많이 쪘는데도
신기하게 가끔 번호 따이기도 해요
저같은 남자 아마 제가 생각해도 진짜
무딘사람이라
좋아할 사람 없을거같고
기본 옷사는것도 없고
꾸미는건 해본적도 없고
살만 두룩두룩 쪄서 저같은 남자 좋아할
여자 없을줄 알았는데
특이 취향있는 여자분들도 있더군요
간간히 번호 따이는걸 보면..
그런데 궁금한게
제가 극 인프피에 집돌이에다가
그냥 관심있는것만 예를들면
맛있는 음식 같은것만 엄청 사고
그런거 말고는 그냥 재미없게 사는 사람인데
옷도 누가보면 거지같지는 않아도
못사는것처럼 보일정도로 매번 똑같은 옷에 똑같은
차림 그런 사람인데
배 불뚝나오고 옷 안사입어서 먹을거에
한달에 몇백씩 써도 옷 한벌 안사입는 저같은 남자한테
번호를 따는 여자분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가끔 이해가 안되서요..
그분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혹시 도를 아세요?? 뭐 이런 일하시는 분들인가 싶다가도
다 그런분들은 아닐테고
무슨 심리일까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서요
예전보다 얼굴도 많이 뚱뚱해져서
코로나이후로 20키로 가까이 찐상태인데다가
게으르고 무딘사람이라서 옷도 그지같은데
희한하게 번호따인적이 좀 되서
요즘 원래 이렇게 여자분들이 적극적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도를 아시나요? 이런 분들이 많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