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앞으로도 나랑 같이 살아야 한다는 게 역겨움
뭔 말인지 아냐... 내 몸에 내가 들어있다는 게 싫고 벗어나고 싶음
내가 뭔가 생각하는 걸 내가 혐오함
ex) 오늘 뭐 반 1등 한 게 뿌듯해서 혼자 웃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기분 나빠지면서
ㅈ도 쓸데없는 거 1등 했다고 우월감 느끼는 거 개역겨움 언제는 남들만큼 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하나 생기니까 ㅂㅅ이 꼴에 기분 좋았나봐 < 이런 게 막 중2병같이 뇌에서 청산유수로 흘러나옴..ㅋㅋ
힘든 건 고2 때가 힘들었는데 왜 지금 더 심해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