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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아프다는남편 제가 어떻게 해줘야하죠?

|2023.04.12 16:00
조회 112,277 |추천 463
일하고와서 맨날 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진절머리나서 듣기 싫어요
일 힘든거 알아요 근데 아프면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를 받던
마사지를 받고오던 하라해도 시간없다 돈아깝다고 안가고
집에와서는 아프다고하고 툭하면 안마좀해줘라
지금은 몸살이 왔다고 기운이 없다 힘이없다 이러는데 먹는건 또 잘먹어요
방금도 카톡으로 몸이 또 아프다는데 아 할말도 없고.......ㅡㅡ
이게 매일매일 아프단 소리만들으니 이젠 듣기싫어 죽겠네요
처음엔 저도 아프니까 걱정도하고 퇴근하고오면 주물러주고 다 해줬죠
근데 이게 매일매일 그러니깐 미치겠어요
진짜 아픈지도 모르겠고, 아프면 병원을 가라해도 안가고선 아프다고하니까
그러면서 제가 아픈데도 걱정을 안하는거같다고 하는데
아 도대체 매일매일 저러는데 뭘 어떻게 해줘야하나요ㅡㅡ 진짜 개짜증나네
추천수463
반대수20
베플|2023.04.12 16:52
집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러는거예요. 엄마한테 돌아가라해요.
베플ㅇㅇ|2023.04.12 16:39
왜 남편들은 가만있다 와이프만 보면 앓는소릴낼까.. 혼자 티비보고 폰보면서 낄낄대다 내가 옆에가거나 뭐라말걸면 끙끙 앓는소리부터 한다. 그러면서 친구 약속전화받으면 벌떡일어나 나가고.. 들어오면 아구 허리야 이러고있고.. 참...
베플ㅇㅇ|2023.04.12 17:20
'그거 아프다고 안죽어' 한마디면 됨. 그거 초장에 안잡아두면 늙어서 진짜 아플땐 난리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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