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살 되는 미혼 남자입니다.학교는 지거대 4년제 졸업했지만 학과 관련된 일은 아예 안했고, 현재 하는 일은 노가다 팀장입니다.30대 초반부터 현장일을 시작해 어느날 보니 33살 정도부터 팀장역할을 하고있는데요.일은 개인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수입도 만족합니다.하지만 매번 현장이 바뀔 때마다 옮겨다니는것, 산재당하는 동료들을 보며 내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 인력 수급의 어려움등의 이유로 하는 일을 그만두고 돈은 적게 벌더라도 안정적인 일을 하고 싶네요.
그런 이유등으로 인해서 새로운 현장들은 쳐내고 있으며, 현재 하고 있는 현장만 끝나면 건설관련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데요.이런 상황에서 취업준비를 하려고 하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어디서 취업정보를 얻어야 할지부터, 어느 기관으로 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도 말입니다.솔직히 말하면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막연히 다른일을 하고싶다는 정도입니다.
현재 자격증은 타일기능사, 무선설비기사, 정보통신기사, 컴활2급, 사무자동화산업기사가 있습니다.이런 상황에 40살 무경력(건설관련일은 하고싶지 않기때문에) 이라면 어떻게 다른 일을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추천할만한 다른 직종이 있을까요? 사소한 말들 이라도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