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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남편과 신뢰가 없습니다

00 |2023.04.16 18:01
조회 28,097 |추천 7
작년 여름 시가와의 갈등
-종년처럼 10년 넘게 시가에 바치다가
결국 시가에 암것도 아닌 노예취급받음-
끝에 남편은 시가를 선택했고 저는 남편에게 남은 신뢰를 다 잃어버린채 이제 1년가까이 애들아빠로만 명맥을 유지한채 삽니다

시가에 남편과 애들만 보내고 저는 단절했어요 그래도 그상처가 지워지지 않았는지 울컥 울컥 올라옵니다

주차한 차량 주차장에서 빼내는 게임-중독-되면서 상처를 받지않으려고 버텼어요
시가와의 상처를 지운줄알았는데
지운게 아니라 덮은거였더군요

남편과의 육아관련 한바탕 싸우다가 내가 왜 이렇게
힘든줄 모르냐고 당신과 아버지 때문이란 말햇는데 남편은 나도 절반 탓이있다고
개소리하네요
남편은 단한번도 내 상처를 제대로 위로해준적도 공감해준적도 제대로 사과한 적도 없습니다 시가입장에서 대변하던 변호사였지요

남들은 이혼하면 그만이라고 하지요
제겐 두아들이 있는데 느리고 고집쟁이라
손이 많이갑니다
친정엄마도 다 아시곤 몇년만 더 참으라합니다

법륜스님이 남편을 남이다 생각하고 지내라고 남이라면 고마울게 많다고합니다

어찌 버텨야할까요.
답답합니다 그저 조언을 주세요
추천수7
반대수57
베플ㅇㅇ|2023.04.17 06:00
게임광고?? 에이 설마~~~이렇게 허접하게 광고한다고? ㅋㅋㅋ ㅋㅋㅋ
베플남자adh|2023.04.17 13:12
뭔소린지모르겟네 글을좀 잘쓰지
베플ㅇㅇ|2023.04.16 20:38
만약 본인이 능력있었다면 이혼을 하던 별거를 하던지 하며 애들 양육비를 주던지,받던지 해서라도 떨어져 살려고 하지 않았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시가랑 안보고 살게해주네요. 그냥 ATM기다 애들 아빠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죠. 남의편이 내편이 될거란 기대,미련을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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