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아들을 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작년 10월쯤 아내의 외도를 알고 난 후 이혼을 생각 중인데요
생각중 이라니 참 멍청해 보이실거예요
2달 별거 후 지금은 다시 같이 살고 있는데요
같은 침대에서 나란히 잔다는게 시간이 꽤 지났지만
참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벌이는 많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원래 아들케어와 집안일은 제가 더 기여도가 더 높았구요
약 8대2 정도?
아들, 부모님외 가족들 생각하면 고민되요
물론 제 인생이라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