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긴 한데.
제얘기에요
서울 시내에서 약속이있어서 자차를 타고갔는데요 제차는 6년된 레이 입니다 . 경차지요
다른이유없어요 예뻐서샀고. 결혼전에산 차라 지금 애기낳고 40살이 되어서까지 정말 아끼며잘타고 다니는데요
주차장에서 가방을 메고 내리는데 옆차 에서 주차후 내리던 커플이 하는말에 정말 충격받았네요
레이타는데 가방은 디올이다 충격이라면서 키득키득 대더라구요
제가 엄청 자산가는 아니지만 서울에 집있고 대기업에 육아휴직까지다쓰면서 다니고있고...레이보다 더비싼차를 몰 여유까지는 부리고 싶지 않은데...
참고로 그커플들의 차는 외제차였어요 호 넘버였지만
가방의 값이 지금 나의레이 중고시세의 반정도하겠지만 결혼할때 예물로 시어머니가 사주신거라 그거딱 하난데요 졸지에 경차주제에 명품백이라는 조롱을 받으니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충격받았네요 나이가 드니.더소심해지는것도 있어요ㅠㅜㅜ
다른분들도 그렇게 종종생각하시나요 정말 궁굼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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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정말 맞는말입니다 ㅜ 같이 욕해달라고 쓴글맞아요 다른사람들생각은 어떤지 궁굼도했어요 자존감 키우고 앞으론 그냥 그려려니 하는 여유를 배우도록 해보겠습니다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몰랐어요 대기업다니고 서울에집있으면 경차를 안타야되는군요 ㅎㅎㅎㅎㅎ강남급 자가는 절대 없구요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나고 자라 결혼해서도 삽니다 . 주작이라는분들은 ... 제가 직접겪은거라 할말이 없습니다 호 허 넘버를언급한것도 제가 기분이 나빠서 부정적으로 말한것도 맞습니다 ... 사실. 경차라는생각보다 그냥 내차 라는 생각에 아직도 너무나 제눈엔 예쁘고 남편도 차가있어서 레이가 제 분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외제차 살수야 있겠지만 일시불로 결재는 무리이고 저와남편의 벌이를 합친다면 적진않지만 집대출상환과 아이 교육비등을 위해선 절대 무리해서 살면안되는 거구요 유지하는 비용도 무리가 될거같네요
능력이 되는데 안산다는말은 언급한적 없으니 오해없으시면 좋겠어요
남의이야기에 정성스럽게 댓글달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보며 많이배웁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