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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냐 문빈 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

ㅇㅇ |2023.04.20 21:05
조회 19,465 |추천 174
다른나라는 정신병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마음이 힘들고 정신적인 아픔을
멘탈부족으로 치부해버림.
힘들다고 말하면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이러고..
그렇게 멘탈이 약해서 어떻게 사냐 이러고..
학교에서 교육 좀 시켜야됨.
힘든건 마음이 약해서 그런게 아니라
마음이 잠시 감기에 걸린거랑 똑같은거라고ㅇㅇ
오은영박사님이 말하신거임.
외국사람들은 자기 힘들면 그냥 정신과 한번 갔다오잖아
그게 우리도 당연시되야됨
추천수174
반대수1
베플ㅇㅇ|2023.04.21 00:42
심지어 정신과를 찾았는데 의사들 조차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함. 아무렇지 않게 무심하게 말하는 그런 분들. 사실 정신과를 방문한다는 거 자체가 나에게 정신적인 흠이 있다는걸 인정한걸 전제로 방문하는 거잖아. 그렇다면 절실하게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자 살고자 엄청난 용기를 내서 방문했을텐데 나라면 진짜 세상이 무너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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