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는 정신병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마음이 힘들고 정신적인 아픔을
멘탈부족으로 치부해버림.
힘들다고 말하면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이러고..
그렇게 멘탈이 약해서 어떻게 사냐 이러고..
학교에서 교육 좀 시켜야됨.
힘든건 마음이 약해서 그런게 아니라
마음이 잠시 감기에 걸린거랑 똑같은거라고ㅇㅇ
오은영박사님이 말하신거임.
외국사람들은 자기 힘들면 그냥 정신과 한번 갔다오잖아
그게 우리도 당연시되야됨
심지어 정신과를 찾았는데 의사들 조차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함. 아무렇지 않게 무심하게 말하는 그런 분들. 사실 정신과를 방문한다는 거 자체가 나에게 정신적인 흠이 있다는걸 인정한걸 전제로 방문하는 거잖아. 그렇다면 절실하게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자 살고자 엄청난 용기를 내서 방문했을텐데 나라면 진짜 세상이 무너질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