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될날을 기다렸고 바래왔어
그런데 그게 실현될줄 몰랐고 실제가 되어버리니
머리가 멍해지더라 맞아 다른 지역에 있다가
로테이션 왔어 너가 일하는 지역,같은 곳으로
나도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 가끔 마주치는 우리 둘
모르는 사람 처럼 지나치는데 당연한거지만 진짜 슬프다
“안녕”한마디 인사 못하는 우리 사이가 물론 이사 할 사이는 아니지만 그냥 마주칠때마다 오만가지 감정이 들어 일부러 너 있는곳으로 온것도 아니고 나도 갑작스럽게 발령받은것만 알아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