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일을 보다가 생긴 언쟁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에게 폭력적인 남자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육아는 참 어렵다며 이래저래 말을 하던 중
남편 : 저럴 경우 그냥 집에서 쫓아내버려야 한다 호적에서 파버려야 한다
아내 : 무슨 쌍팔년도식 훈육법이냐. 그때는 그게 아동학대인지 몰랐으나 요즘에는 다르다 그럴일이 생길때마다 애를 내쫓을것도 아니고 아예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한다
남편 : 그렇게 했는데도 해결안되면 어쩌냐 그럼 옛날에 우리엄마아빠가 그렇게 키웠는데 그건 우리엄마아빠가 아동학대라는거냐
아내 : 그뜻이 아니지 그때는 몰랐으나 요즘에는 그게 아동학대인걸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 않냐 그리고 어딜 애를 밖에다 내쫓는다는 소리를 하냐 충격적이다
남편 : 남자애라 괜찮다 한번 밖에 나가서 약자라는걸 지가 알아봐야지
아내 : 충격적이다 자녀계획 다시 생각해보자
자녀계획을 다시 생각하자니 그제야 아 됐다 내가 잘못생각했다 하며 마무리 짓는 남편
이게 올바른 생각일까요..?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알려줘도 듣지 않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