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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보다가 생긴일

쓰니372 |2023.04.23 22:44
조회 8,426 |추천 8
금쪽같은 일을 보다가 생긴 언쟁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에게 폭력적인 남자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육아는 참 어렵다며 이래저래 말을 하던 중

남편 : 저럴 경우 그냥 집에서 쫓아내버려야 한다 호적에서 파버려야 한다

아내 :  무슨 쌍팔년도식 훈육법이냐. 그때는 그게 아동학대인지 몰랐으나 요즘에는 다르다 그럴일이 생길때마다 애를 내쫓을것도 아니고 아예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한다

남편 : 그렇게 했는데도 해결안되면 어쩌냐 그럼 옛날에 우리엄마아빠가 그렇게 키웠는데 그건 우리엄마아빠가 아동학대라는거냐

아내 : 그뜻이 아니지 그때는 몰랐으나 요즘에는 그게 아동학대인걸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 않냐 그리고 어딜 애를 밖에다 내쫓는다는 소리를 하냐 충격적이다

남편 :  남자애라 괜찮다 한번 밖에 나가서 약자라는걸 지가 알아봐야지

아내 : 충격적이다 자녀계획 다시 생각해보자

자녀계획을 다시 생각하자니 그제야 아 됐다 내가 잘못생각했다 하며 마무리 짓는 남편
이게 올바른 생각일까요..?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알려줘도 듣지 않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14
베플ㅁㅁ|2023.04.24 16:43
지금 글쓴이 같은 오냐오냐 때문에 학교에서 선생들이 애들한테 손도못대고 욕만 처먹으면서 교권침해 당하고 있음.
베플ㅇㅇ|2023.04.24 18:36
어디서 본건데 자식 존중한다고 자식한테 높임말 쓰는 부모 있는데 그거 하면 안된다 했음 부모랑 지랑 동급으로 생각하고 가지고 놀려고 한다 함 애들이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아서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고 지 하고 싶은거만 하려고 할때 훈육하지 않고 오냐오냐 존중해주면 평생을 옳고 그른게 뭔지 모르고 평생을 애새끼로 지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산다 함 그리고 부모가 오냐오냐 키웠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오냐오냐 하지 않는것에 적응을 못함
베플ㅇㅇ|2023.04.24 19:14
아내는 방임, 남편은 아동학대, 이 집은 어떻게 절충점이라는 게 없냐. 애 낳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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