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생활한 지 20년이 된 김대호 아나운서
전월세를 전전하다가 드디어 내 집 장만을 하심
단독 주택에 살고 싶었다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집
인왕산 아래
거실에 비바리움
저 만화책 많이 꽂혀있는 책장이
이렇게 문으로 되어있어서 열림
주방 옆 문을 열먼
세탁기가 있는 세탁실
뒤 쪽이 암반이라고..
문을 열고 나가면 작은 앞마당이 있고
계단 위로 올라가면 지붕 위 공간이 있어서
빨래 널고
지붕 위에 앉고 눕기도 함 ㅋ
텃밭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숙집ㅋㅋㅋㅋㅋ
좀 그런 분위기가 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김대'호'장마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수 만들어 완성했다고 함
집에 딱 들어오는 순간 운명임을 직감
퇴직금을 정산했다는데
퇴직한 건 아니고
프리선언한 거 아니고
계속 회사 다님
퇴직금을 당겨 쓴 거임
부모님과 외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장만한 내 집
외할머니돈 빌렸다고 자꾸 불효자라 그래섴ㅋㅋㅋㅋㅋ
이자까지 쳐서 잘 갚고 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나혼산 다운 분이 나온 듯
막 본인 집자랑 하고 이런게 아니라,
자기 색깔도 있고 인생을 즐기면서 멋지게 사는 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