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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연휴마다 함께 하려하는데요

AAAAAAA |2023.04.25 15:11
조회 24,608 |추천 10
안녕하세요 저희 시어머니좀 말려주세요 ㅋㅋㅋ
일단 저희어머님은 운전 못하시구요. 친구들만나고
밖으로 돌아다니고 하시는거 싫어하세요 힘들다구요

근데 저희랑 다니는거는 너무 좋아하시는거같아서요..
일절 저희엄마랑 아빠랑은 넷이서 여행을간다던지
마실나간다던지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저만 갔다오거나
가끔 남편이 어머님김치먹고싶다하면 같이가서 받아오고
인사만하고 오는정도요~

저희어머님은 자식들한테 의존하는건지 1월1일 새해되면
밥먹으러가자 ~ 3월1일에도 너네 휴무니 밖에 바람쐬러가자
5월5일 5월8일, 그리고 석가탄신일도 같이 절에가서
절밥먹고 같이하자~ 그리고 이번에는 여름휴가때
워터파크 갈때 엄니도 데려가면안되냐고 하시고

주변사람들은 상황이 생길때마다 안된다고 말하라하는데
먼 미래까지 일정을 자꾸 짜시고 같이놀고싶어하시니..
나중문제도 지금 거절하는것도 웃긴거같아서요..
이런부분은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
저희도 맞벌이에 신혼 초인데 저희끼리 보내고싶어요ㅠㅠ
한두번은 거절할수있지만 달마다 생기는 연휴에
자꾸 같이 뭘 하려고하니 짜증나고 힘들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아! 남편은 뭐하고있냐고 댓글달아주셔서요
남편은 앞에서 딱잘라서 거절은 안하고 싫어~ 됐어
그냥 이정도로 말만하고 듣는둥 마는둥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꼭 같이있을때 이야기해요 꼭
제반응 보려는것처럼
추천수10
반대수84
베플ㅇㅇ|2023.04.25 15:36
전 됐어요~아들이랑 오붓하게 다녀오세요 하고 남편을 보내면 됩니다.
베플에휴|2023.04.25 17:35
싫은거는 좀 거절하고 사세요 시어머니 하는거 보니 쓰니가 애라도 낳으면 애 봐준다고 하면서 눌러 살것 같네요 지금부터 아닌거는 아니다 힘든거는 힘들다 얘기해야지 계속 시어머니 요구 들어주면 며느리는 호구로 생각하고 합가까지 생각하게 될껄요? 그리고 시어머니랑 어디 한번 갔다오면 쓰니도 남편 데리고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꼭 시간 보내세요 지도 역지사지 당해봐야 쓰니마음 알죠 다음 연휴때 시모가 또 같이 어디가자고 하면 이번 연휴때는 저희부모님 이랑 약속 잡혀있어요 하세요 섭섭하다고 하거나 그런티 내면 매번 어머님이랑 시간 보냈는데 저희부모님도 뵙고 그래야죠 하세요 처음 거절하는게 좀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하면 별거 아니라는거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남편이 뭐라고 하면 지금껏 시어머니랑 챙기고 시간 같이 보냈는데 니가 우리부모님 한번이라도 뵙자고 한적 있냐 이런식이면 각자 부모님 각자 보자고 하시고 시어머니랑 둘이 놀러 다니라고 하세요 남편이 제일 얍샵한 시끼네요
베플ㅊㅊ|2023.04.25 15:40
쓰니는 피곤하다고, 쉬고싶다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약속있다고, 친정간다고, 아프다고.. 빠져요 그 자리에서 바로 신랑한테 토스해요 어머님 모시고 다녀오라고~ 먼미래얘기로 미리 날잡으려하면 그때가봐야알죠~ 하고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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