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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2023.04.25 16:07
조회 2,333 |추천 2
내가 좋아하는 사람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이런 선택지를 봤을때 저는 그전까진 제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랑 장기연애하고 더 설렜던 거 같아요.
지금 남친은 제 이상형에 살짝 부족해요.
저는 키 큰 사람을 좋아하는데 남친이 키가 작아서 어딜 가든 든든한 느낌이 없어요..(166)
장점은 내적으론 잘 통하고 다정하고 착해서 좋아요.
편안하고 잔잔하게 만나는 느낌이랄까요. 화도 없고 순둥순둥.. 결혼하면 가정적이고 좋을 거 같구, 사내연애중이라 의지도 많이 돼요.
지금 남친이랑 1년 넘게 만나고 있고 좋고 귀엽지만 자주 이런점들이 눈에 들어와서 아쉬워요..
키가 170만 됐어도 좋았을텐데 그전남친은 186이였어서 그런가 ㅠㅠ 자꾸 이런생각하는 제가 나쁜거 같고... 좋아하는데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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