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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선물을 임의로 처리한 남편

ddddd |2023.04.26 17:44
조회 113,373 |추천 919
말 그대로입니다. 
회사 창립기념일이라, 게다가 제가 장기근속자이다보니 회사로부터 갈비세트를 선물받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저한테 상의도 없이 덜컥 그 갈비세트를 시어머니에게 선물했습니다. 며느리가 받아온 건데 엄마 드리는 거라고 하면서요. 
저는 그걸 시어머니에게 드릴 마음이 없었습니다. 먹더라도 남편이랑 먹거나 아니면 친정엄마랑 나눠먹으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한테 뭐라고 했더니 심하게 버럭합니다. 자기 엄마 좋은 거 먹이는 게 그렇게 싫냐고하는 거죠. 
여기 댓글들 남편한테 보여주려고 합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니면 남편이 이상한 건가요? 제가 받은 선물을 왜 지 맘대로 처리하는지 남득 못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추천수919
반대수21
베플ㅇㅇ|2023.04.27 00:06
남편이 본질을 흐리네요? 며느리가 받아온거를 왜 지가 생색내나요? 그리고 지 엄마 입만 입이예요? 그렇게 나오면 다음에 남편이 아끼는거 받으면 친정 아버지 갖다 드려요. 우리 아버지 드리는게 아깝냐고 하면서요.
베플ㅇㅇ|2023.04.26 22:02
친정 엄마도 좋은거 먹이고 싶어서 그랬다.. 시어머니만 입이냐 그러죠.. 자기것도 아니고 도둑이죠 .반 나누는 것도 아니고 지맘대로 처리하고 친정엄마꺼도 하나 사달라 하세요. 그래야 다음부터 저런 행동 안하지
베플ㅇㅇ|2023.04.26 17:52
남편양반.. 본인이 받은것도 아닌데 본인 부모님 드리기 전에 적어도 아내한테 허락을 맏고 드리는게 맞지 않나? 가족인데 그러지도 못하냐라고 하면 남편양반은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라 생각이 드는군.
베플ㅇㅇ|2023.04.26 19:28
이거 완전 절도범에 개싸가지네?
베플ㅇㅇ|2023.04.27 09:27
남편 월급 반 잘라서 친정에 용돈으로 보낸다고 하세요 우리 부모님 돈 쓰는 게 아깝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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