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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22살 여자입니다.
현 대학교는 휴학중이고 알바(한달 100시간 이상)을 하며 하고 싶던 공부도 하고 취미도 즐기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부모님과 언니 2명과 이모가 있습니다.
부모님과 이모가 함께 일을 하게 되면서 저희 집에 이모까지 총 6명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모님과 이모는 주 4~6일 정도로 일을 같이 하시며 직업 특성상 귀가 시간이 늦곤 하십니다.
항상 저희 세자매한테 집 청소와 빨래, 설거지 등 집안일을 맡기고 가십니다.
저희도 물론 할 수 있습니다. 힘드신 거 충분히 아는 나이이고 집 청소 힘들지 않은 거 압니다. 하지만 이게 의무가 되니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집을 더럽게 쓰는 사람들도 아니라 기본적인 건 다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 이모 마음에 들지 않을 뿐.. ㅎㅎ
솔직히 말하자면 현재 부모님께서는 성인이 되면 무조건 경제적 독립을 원칙으로 하시기에 (핸드폰비+교통비+대학관련된 모든 지원x ) 이며 저희가 오히려 10만원씩 월마다 드립니다.
한 번도 지원 받아본 적 없고 19살 수능 끝나고 부터 그 흔한 술자리 가지지 못 하고 알바만 했던 기억만 있네요
22살 대학생에게 하고 싶은 거 못 하면서 알바만 하며 점점 늘어나는 고정지출에.. 허덕이며 사네요
그러면서 돌아오는 말들은 집이 이게 뭐냐부터 시작해서 너네 너무들 한다부터 밖에 나가면 너네보다 알바 많이 하면서 집까지 청소하는 애들있다. 너무 이기적이다부터 끝없는 한숨과 말들에 점점 미칠 것 같네요. 막말로 집에서 밥 한 끼도 안 먹는 내가 왜 설거지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경제적인 지원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각자 돈 벌고 각자가 쓰는데 왜 집안일은 항상 딸들의 몫인지 모르겠으며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이 풀릴까요
1. 모든 경제적 지원xx -> 대학 등록금 0원에 그 아무것도 지원 없어요
2. 부모님과 이모 직업 특성상 집에 늦게 들어오시는데 항상 화만 내심 집좀 치우라고
3. 나도 알바 하느라 너무 허덕이고 집에서 노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 돈 벌어서 나 주는 것고 아님 절대 아님 그것도 아닌데 왜 청소는 항상 의무가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