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소개해준것도 아니고 감성주점에서 만나서 애프터 신청 받았어
나름 친절하고 괜찮은거 같아서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나는 항상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데 그쪽은 아닌가봐
나만 너무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날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자기도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하네
애초에 나도 그렇고 걔도 그렇고 누구에게 꿀리지는 않는데
그러다보니 더 신경쓰이고 자존심이 상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모르겠내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까...
이럴때는 빨리 끝내는게 맞겠지?
36살
공무원 7급
33살
회사원 건설업 연봉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