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단후에 다들 어떻게 받으시나요?

예신 |2023.04.29 09:42
조회 9,911 |추천 2
6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인데요
예단보내는게 지역마다 틀리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시대쪽에 맞추려고 하고 있는데요;;;;;
시댁은 풍족하고 잘사는편이고 저희집은 그냥저냥한 어려운 집입니다.
시댁에서 집을 해주셔서 예단현금을 최소 천만원 생각하고 계셔서 최대한 맞춰드리려고 하구요...
일단,
저희집 같은경우에는 예단비를 얼마 보내면 반이 다시 돌아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시댁에 보내려고하는 예단*
(은수저+그릇셋트+이불+현금천만원) 보냅니다.
신랑예물(반지,시계),한복,정장한벌
->>예단비와 상관없이 별도로 신부측에서 해줄 생각이구요;;;
그런데....
시댁에서는 예단비를 받으면 다시 반을 보내지 않고
신부예물(다이아셋트,진주셋트,삼색보석셋트), 한복, 화장품, 옷, 명품가방등을 직접 사주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신부가족들옷은 신부측에서 그냥 부담하게 되는건가요??
친정엄마는 우리도 가족들 해입을 옷값은 받는거 아니냐며 약간...기분상해하십니다..
어떤사람들은 예단비에 신랑예물이 껴있는거라고 너무 과하게 준비한다 하시는분도 많으신데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

추천수2
반대수64
베플ㅇㅇ|2023.04.29 12:51
시댁에서 돌려줄 생각있었음 천만원보내라고 안했겠죠..그정도면 괜찮은 시댁같은데 양심없는 친정이네요.
베플ㅇㅇ|2023.04.29 15:07
억대 집 사오는데 꼴랑 1천 보내고 반 돌려받을 생각을 하는 건 도둑놈 심보에요. 본인이 대출을 받든 남편한테 부탁해서 도움을 받든 해서 친정쪽 친지 이불이든 해결하세요. 이 얘기 시가에 들어가면 글쓴이네 무시 당하고 불쾌해 할 거 같습니다. 가난해도 염치는 챙기고 사세요.
베플ㅇㅇ|2023.04.29 13:16
이래서 집안,학벌,나이,경제력..,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라는 거임. 예단 천만원이면 시가에서 최소금액 요구한건데 그걸 또 안돌려준다고 섭섭?ㅋ 없이 살아도 염치는 있어야지..,ㅉ
베플ㅇㅇ|2023.04.29 09:54
시댁에서 해주는집값이 얼마인지를 적어보셔요
베플ㅇㅇ|2023.04.29 09:57
쓰니같은 며느리와 사돈, 처갓집이 세트로 들어오는게 두렵네. 그분들도 알아야될건데, 네이트판에나 올리고 절대 거지근성 안들키겠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