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인데요
예단보내는게 지역마다 틀리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시대쪽에 맞추려고 하고 있는데요;;;;;
시댁은 풍족하고 잘사는편이고 저희집은 그냥저냥한 어려운 집입니다.
시댁에서 집을 해주셔서 예단현금을 최소 천만원 생각하고 계셔서 최대한 맞춰드리려고 하구요...
일단,
저희집 같은경우에는 예단비를 얼마 보내면 반이 다시 돌아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시댁에 보내려고하는 예단*
(은수저+그릇셋트+이불+현금천만원) 보냅니다.
신랑예물(반지,시계),한복,정장한벌
->>예단비와 상관없이 별도로 신부측에서 해줄 생각이구요;;;
그런데....
시댁에서는 예단비를 받으면 다시 반을 보내지 않고
신부예물(다이아셋트,진주셋트,삼색보석셋트), 한복, 화장품, 옷, 명품가방등을 직접 사주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신부가족들옷은 신부측에서 그냥 부담하게 되는건가요??
친정엄마는 우리도 가족들 해입을 옷값은 받는거 아니냐며 약간...기분상해하십니다..
어떤사람들은 예단비에 신랑예물이 껴있는거라고 너무 과하게 준비한다 하시는분도 많으신데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