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티비 보면 10명 12명 이렇게 낳아서 사는 다둥이 가족들 나오잖아... 그렇게 애들 여럿 만들어서 한 집에 아웅다웅 사는게 내 꿈이거든 원래 아기를 좋아하기도 하고(유교과 준비중임) 난 외동이었어서 애들 많은 가족이 부럽기도 했고 애낳는거 힘든데 몇번이고 해낸게 여자로서 존경스럽기도 하고.. 애국자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결혼도 아기 좋아하고 아이 많이 갖는거 이해해주고 육아에도 적극적인 남자랑 하고싶은데
학기초에 장래희망 얘기할 때 다둥이엄마 라고 하니까 작년 같은반이었던 친구가 장래희망 묻는데 무슨 그런 얘길 하냐고 하더라... 다둥이 엄마가 꿈인게 이상하냐고 하니까 그게 아니라 직업이나 사회생활적인 목표같은걸 얘기해야지 이러는데 태도가 아무리 봐도 이상하게 보는 태도같았음... 밤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빡쳐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