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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육아남 입니다 육아가 너무 힘드네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이레죠3 |2023.05.02 09:09
조회 37,800 |추천 152
제가 어렸을때부터 밤새 기저귀갈고 분유맥이며 키우고 전처와 이혼하고 어느새 아이가 3살이 되었습니다 (21년3월 남자)

안올줄 알았던 저희 아이도 1춘기라는게 오네요
한번 울면 멈출줄 모르고, 때쓰고, 이런것도 힘들긴 하지만,
아이가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이.. 아니면 이렇게 울고 있는 모습이 그냥 다 제 잘못같습니다. 그냥 때쓰고 울다 고내찮아지는데 울고 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런지 참.. 원래 이럴때 인가요?!

그리고 어린이집을 잘가다가 이제는 어린이집 내리자마자 울고불고 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울다 잠들고 나서부터는 잘 논다고 합니다

잠이 부족해서인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바뀌어서 인지,
잘 가던 어린이집을 왜 안가려는지..
앞서 말한대로 아이가 울면 우는구나 하면 되는데
그 여파가 저하네 너무 크게 오네요

할머니랑 할아버지 사이에서 키우는것도 마음 아프고,
아이는 밝고 잘노는데 한번 울면 왜이리 힘들게 하는지..

주변에 육아를 나눌 엄마들이 있는게 아니다 보니,
이렇게 글 써봅니다.
추천수152
반대수3
베플ㅇㅇ|2023.05.02 15:17
3살 한참 힘들때네요.... 앞으로도 몇년을 힘들꺼예요 원래 육아라는게 그리 어렵답니다 잘다니던 어린이집도 갑자기 가기싫다 때쓰고........... 아이 나름데로 이유가 있을꺼예요 힘드시겠지만 주말에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많이 가져주세요 육아대디라 힘든게 아니고 육아맘도 같은 어려움을 가지고 육아 하는거예요 부모님외 가족들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베플ㅡㅡ|2023.05.02 20:18
원래 아이들 아침엔 어린이집 유치원 가기 싫다고 등원차량 타면서까지 울고불고 하다가도 막상 원에가면 잘 지내다 하원하러 데리러가면 언제 울었냐는듯 재미있었다고 얘기하기도 해요 자신에겐 한없이 자상한 아빠니까 아이가 어리광 부리는거예요 워킹맘들도 아침에 아이 원에 우는 아이 데려다놓고 출근하는길 애한테 상처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눈물 훔치면서 출근하시누 맘들도 많으세요 올해부터 첫 보육기관 보내신거면 다른 아이들보다 적응기간이 길게 걸리는 걸수도 있구요 아이 위해 싱글파파로 열심히 사시면서 죄책감은 가지지 마세요 퇴근후 아이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얘기해 주시고 아이랑 시간 함께 보내주시면 되요 아이 키우면서 양육자가 제일 많이 힘들어 하는 감정이 죄책감이더군요
베플ㅇㅇ|2023.05.02 11:19
힘내세요...화이팅!!!! -직장 다니며 육아하는 아빠-
베플ㅇㅇ|2023.05.02 23:19
이혼안한 정상적인 가정이여도 3살땐 그래요.. 5살되서 말을 잘 하게 되어도 떼를 안부리진 않아요ㅜ 매일 도닦는다는 기분으로 남아2명 키워요ㅠ 육아는 인내심이 정말정말 많아야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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