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저녁늦은시간에는 이중주차 차량이 많이 있습니다. 빼곡한정도는아니고 한두대 정도씩 있는거같구요
아침 애들 등교길 차로 데려다주는데.. 앞에 이중주차한 차가 안밀립니다... 혹시나 보니 이중주차 후 파킹을 해둔것...
차량을보았는데 아파트 스티커없고, 전화번호없고,, 애들은 지각할거같아 택시태워서 겨우겨우보냈고 화가나있던상태였습니다.
관리소에 전화해서 이러한 상황을 말씀드린 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15분가량? 뒤에 누군가 터벅터벅 걸어오더니 차를빼려고하길래, 지금뭐하시는거냐 했습니다.
그러니 "차빼람서요" 딱 이게끝입니다.
저런 태도자체가 사람을 몹시 화나게하네요. 제가이상한가요?
제가 화를 안낼수가있나요? 차량에 번호도없고, 중립도아닌 파킹해두고, 사람은 실수를 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인사나, 미안합니다 한마디못하나요?
그이후엔 제가 차문을막고 이게지금 뭐하는 행동이냐니까
새차라 중립기어를했는데 파킹인지 확인하려고 차를탄거다. 라길래, 차를 밀어보시라했습니다.
차를밀어보더니 파킹인걸 확인하시곤 말없이 차에 타시길래 지금 뭐하는거냐? 했습니다. (예의상 미안하다해야지)
여기아파트 사람들 다 이런식이라고 자기도 많이 당해봐서안다. 이러고 차를빼려하더라고요?? 이게뭔말이지??
제가여기서 화가 많이나서 받말이나오기시작했습니다. 야 지금뭐하는거야. 사과를해야되는거아니냐 하니까
죄송합니다. 됐냐? 가라. 차빼라면서ㅡㅡ 이러는데 화가 열이나서 진짜 제가 서있는데 문으로 저를 치길래 저도 무릎으로 문을 닫아주니 또 열면서 저를치더라구요 (운전석바로앞에 서있었음) 그래서 또 문을 무릎으로 쎄게 닫았습니다.
그러니까 나오면서 차못빼! 이거 아주 소송감이라면서 경찰에신고한다 하면서 의도적으로 차를 빼지않고 가버리더라구요,
제가 욱한것도있는데 경찰서에서 역으로 저한테 신고를했고 이상황자체가 어이가없습니다. 경찰분 통화하니 더 어이없어 하시더라구요. 일단 통화로 상황종료된거같은데 기분이 몹시나쁩니다. 생각없이사는사람들 왜이리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