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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도와주세요 길지 않아요 인생이 막막해서요

ㅇㅇ |2023.05.03 01:04
조회 32,703 |추천 94
여기가 사람이 많은것 같아서 물어봐요..
답답한심정입니다.
이제 곧 30인데 사회공포증 불안 대인기피로 6년째 방안에서만 지냈어요 부모님 한테 갚아야할 은혜가 많은데 이제 정말 신체나 마음이나 아무리 노력을해도 나아지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이랑 연락하는것도 괴롭고 두근거리는 일로 일도 못하겠고 신체는 더더욱 나빠지고 가망이 없고 자꾸만 무기력하고 나쁜생각 뿐입니다. 일도 해봤지만 정신적으로 집단 괴롭힘을 연속으로 당하니까 충격도 오고 더 심각해졌내요 그 심각해진지는 2년째고 하루하루 최악입니다. 가족관계도 불우하고 친구관계 뭐하나 다 그렇내요. 병원은 가본적이 없는데 정말 약이 답일까요? 정말 그럴까요? 그러면 마음이 아파서 신체적으로 속이썩는듯 아픈 이고통 없어질까요? 속상한 마음이 치유될까요? 궁금하고 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저한테 욕하셔도 달게 듣겠습니다...
추천수94
반대수13
베플남자OO|2023.05.03 23:03
욕은 죄를 지은 교도소에 있는 놈들한테나 하는거예요. 님은 욕먹을 짓한거 없어요. 그저 용기가 없고 자신감이 없는것일뿐. 저 또한 그렇습니다. 다들 잘 웃으면서 사는 것 같고 즐거워 보이지만, 누구나 어두운 그림자 하나쯤은 있는법입니다. 그 그림자가 사라지게끔 밝은 세상으로 나가보는건 어떨까요..
베플ㅇㅇ|2023.05.03 02:30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https://neetpeople.kr/Home 고립된 청년들이 재활할 수 있게 만든 단체인데, 출근해서 유튜브 보기, 고양이랑 놀기 같은 회사놀이를 통해 사람과 마주하게 해주고 사회로 나갈 용기를 만들어준대요 댓글에도 이걸로 도움 받았다는 사람 두 명 봤어요 심리치료와 함께 병행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쓰니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베플남자|2023.05.06 18:09
본인이 6년을 대인기피라는 이유로 방안에 처박혀 있어도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 가능하기에 핑계거리를 찾는 겁니다. 니가 부모님의 그늘안에 없고 혼자서 살아야했다면 핑계거리를 찾지도 않고 이딴식으로 살지도 않았겟지.치료같은 소리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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