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교 입학하게된 새내기 입니다
제가 초중고 시절에 학고폭력을 심하게 당했어서
남들 눈치 많이 보는 성격으로 바뀌었어요
대학와서는 반복되지 않게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열심히 한다는 제스처를 많이 보여줬어요
저희 학과가 특수학과라서 사람을 많이 뽑지도 않고,
성비가 남자2,여자 1이라 지금 이상의 여자 무리가 생성 될 수 없어요(현 무리가 쪼개지지 않는 이상)
지금 무리는 여자 넷+남자2또는3 이렇게 다니고 있고,
학기 초엔 다들 안친하니까 잘 몰랐는데,
어느정도 친밀감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특별하게 잘못한것도 없고(무리 동기들이 없다고도 함)
”혹시라도 내가 불편하게 히거나 내가 인식못했지만
그런(?)행동같은걸 했다면 미안하다 그리고 나는 너네랑 잘 지내고 싶다“라고 무리중 여자 2명에게 말을 했어요
그럼에도 달라지는 건 없고 상황은 더 악화돼요
예를 들자면,
1.다른 동기A가 혼자 남겨질때(화장실이니 일이 생겨서 혼자 떨어져야 할 때) 는 한명이리도 기다려 주는데,제가 혼자가 되면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음
2.나만 모르는 이야기들이 자꾸 나옴
-동기B의 고등학교 연애사
-동기C의 연애사 혹은 고등힉교 친구 이야기 등
저만 빼고 연락했을 때 알 수 있는 것들
3.시험기간에 줌으로 다같이 공부하는게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와서 눈치 보이지만 같이하자고 했더니 이제 끌려고 했다고 나한테 말해놓고 3시간을 더 함
4.걸어갈 때도 셋만 팔짱을 끼거나 내 옆으론 아무도 안옴
이런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 착각은 아닐거라고 확신하게 됐어요.
극 내향형인 제가 먼저 말도 걸고,고민상담도 해 가면서
관계를 유지하는거에 비해
나머지 여자 동기들끼리는 아무렇지 않게 서로만 너무 잘 지내니까 ‘아 내가 빠지는게 더 낫겠구나 ’같은 생각이 너무 들고 또 예전으로 돌아갈것만 같아서 무서워요
불면증이량 공황장애도 다시 오기 시작했네요,,,,
그냥 ‘그동안 노력해봤는데 이 상황에 대해 달라지는것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힐지 모르겠다 너네들이 눈치 주려고 한 행동들은 아니겠지만 은근히 소외당하는것 같아서 힘들었다 지금이 상황이 계속 된다면 잎으로나는 너네랑 같이 다니면서도 반복되진 않을까 계속 눈치볼거고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다 그럴바엔 차라리 혼지 다니겠다‘라고 말하려 하는데 어떤가요?
1.손절치고 깔끔하게 마이웨이 시전
2.지금 내 상황(감정)을 말하고 지금보단 거리 두기
3.걍 지금처럼 조용히 꼽껴 다니기
이게 제가 생각한 최선의 방안인데…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고민상담할 친구가 없어서 여기라도 도움을 구해봐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