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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한 번 마음이 떠나면 무서운 이유

사랑길라잡이 |2023.05.06 02:43
조회 67,885 |추천 319
관계를 정리할 때 미련없이 칼 같이 끊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매정하고 차가운 사람이 아니다.

그 관계를 절대로 한 번에 정리한 것이 아니라 계속 참고 참다가 자신을 위해서 내린 결단이다.

나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벗어나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

누군가와 손절을 한다는 것이 어디 쉬울 리가 있나.

따라서 이들은 매정하고 차가운 사람이 아니고 자신을 지킬 힘을 가진 사람이다.

이들은 자신만의 기준선이 확고하다.

상대가 실수하면 삼진아웃처럼 몇 번의 기회를 주지만 잦은 실수는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그 선을 넘어버리면 가차 없이 끊어낸다.

내가 부적절한 일을 당했을 때, 내가 부당한 것을 느꼈을 때. 그것을 바로 잡을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머문다-
추천수319
반대수10
베플ㅇㅇ|2023.05.06 21:23
말을 꼭 해야만 아는 건가? 저런 사람들은 남에 대한 기준도 별로 높지 않아. 그냥 사람으로서 기본만 하면 절대 돌아서지 않을거야. 기본 선을 자꾸 넘으니 멀리하는 거지. 기본을 가르쳐야 함? 부모도 아닌데 왜?
베플ㅇㅇ|2023.05.06 22:24
정작 손절 당하는 놈들은 이런 글 안 보더라ㅋㅋㅋㅋ 지잘못을 한번이라도 돌이켜보기는커녕 상대방이 회피형이라고 졸래 까기만 바쁨. 진짜 열이면 열 다 그래서 손절쳐도 미안하지도 않음
베플ㅇㅇ|2023.05.06 21:36
나쁜인간 특: (그동안 민폐끼쳤던 상대방의 불만토로들은 싸그리 무시하고) 나랑 말없이 연끊어? 회피형이야? 나쁜X야 빼애액~
베플쓰니|2023.05.06 05:44
당신이 그렇다는거야 아님 상대가? 이건 완전 내얘긴데 내가 상대를 한번 쳐내기로 마음먹음 가차없거든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음 대신 그 시간까지는 꽤 오래걸림 부당하게 당했을때 참고 참고 또 참고. 관계를 좋게 좋게 모나지않게 끌고 나가려함 근데 어느순간 그 한계치가 넘어가면 상대가 어떤 마지막 선을 넘는과 동시에 그 사람이 벌레처럼 느껴지는 때가 오고 그땐 그냥 무자르듯 자름 거기엔 30년 지기, 가족들도 예외는 없어 그러니 이성관계는 말할 것도 없지
베플ㅡㅡㅡㅡ|2023.05.07 19:14
공감.. 내가 그러하니까... 마음돌아서기까지 수없이 기회를 주지만 상대방은 모름. 그러다 손절까지 가면 그제서야 나더러 꼬였다, 자격지심이다 운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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