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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항공사 직장 내 괴롭힘......하소연 들어주실 분 계신가요..

속상한누피 |2023.05.09 00:35
조회 7,330 |추천 29
안녕하세요. 제 얘기는 아니고 저희 어머니 이야기입니다.저희 어머니는 00항공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의 어머니의 상사는 다른 지점에 있다 오신분인데 그 분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윗사람들은 모르게 어머니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동료분들과의 얘기, 어머니의 하소연을 몇 번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상 말 꼬투리 잡고 늘어짐(비아냥, 비난)- 어머니가 자식(글쓰니 본인)이 키우던 동물이 죽었다고 장례식까지 치뤄줬는데 아직도 너무 속상하다고 직원끼리 얘기하는데 옆에서 그냥 죽었으면 구워먹지 왜 장례를 치뤄주냐고 함 (이런 식의 비아냥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자신의 업무(PT, 레포트)를 떠넘기고 자신은 6시 칼퇴근(매번, 항상)- 그 후 자기가 다 한 것처럼 윗사람에게 보고(윗사람한테 너무 아부를 잘해서 윗사람들한텐 평판이 좋다고 하네요.. 하하..)- 업무시간에 업무를 하지 않고 직원들 방해 or 혼자 커피마시면서 휴식함-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그것도 못하냐면서 욕함
어찌보면 다들 겪는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저희 어머니를 보고 있자니 너무 너무 걱정이 됩니다... 가위에 안눌리는 사람이 그 사람 오고 나서부터 심하게 눌려서 낑낑되는 모습도 많이 보구요.. 이 사람 때문에 다른 지점이나 다른 부서 및 지점으로 다들 도망가버렸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안그래도 저체중이신데 거기서 10kg 넘게 빠지시고.. 이러다가 진짜 우울증 오실 것 같고.. 모르겠습니다. 요즘 너무 우울해하시고 너무 상태가 안좋습니다. 언론에 공개하라고 하고 싶은데...제가 당사자도 아니고, 증거도 많이 없고 하...그냥 너무 속상하네요. 

오늘도 저녁 못드시고 이제서야 퇴근하고 얼른 집에서 밥 먹고 잔다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속상해서 여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추천수2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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